요즘에도 서울 인천 시내 번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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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앵벌이 뛰나요.??
길거리 걸어가는데 교복입은 여자애가 달려들어서
"아저씨 죄송한데 돈좀 빌려주세요
집에 가야하는데 차비가 없어서 집을 못가요
연락처 주시면 바로 송금 해드릴께요"
정확히 같은 레파토리로
인천 연수동에서 3번
서울역에서 두번 "빌려"줌..
물론 전화는 안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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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사람들 있으면 그냥 전부 무시하는데...
교복녀들한텐 마음이 약해집니다..
다른 의도가 아니라 그냥 귀여움..
2010년대에는 잘안보임...
아항..
당시의 유행 같은거였나봐요
한 5년 전인데
슴살때 아저씨 소리듣고 기분상해서 안줬어용. 쒸익쒸익...
아재 맞....읍읍...
팩트는 언제나 아프죠
21살에 군인아저씨소리나 듣고... 마 3살차이다!
그래서 지금은 오빠 소리 듣나요?
물론...
또르르
누군가 오빠소리 해줄사람없나..
오....빠
5년 전 아조씨소리... 2017년 현재는..?
사실 10년전에도 아저씨였어요
전 지하철역에서 아조시한테 그런말 듣고 카드밖에 없다고 블러핑함 ㅋㅋ
애초에 차비가 없는데 플랫폼은 어떻게 들어오셨데 ㅎㅎ
나중에 말 들어보니 그게 날라리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흥비 마련하는 방법이었다고해요..
ㄷㄷ 차비 끽해야 천 얼마일텐데 그걸 얼마나 해대는거지;;
마넌 단위로 빌리던데 ㅋㅋㅋ
양심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이때다 하고 카드 리더기를 들이미는 아조시...??
그정도 정성이면 드립니다 ㅋㅋㅋㅋ
담엔 거절하세요 어짜피 안갚음
이젠 접근도 안해요...
너무 아저씨라 지들도 무서운가봐요
그런 경우는 그냥 주관적인 "관상"으로 판별하는 수밖엔 없다고 봅니다.
애들이 하나같이 다 이쁘고 귀여워요 ::
교복 버프인가..
너무 순수해보임::
저 옛날에 지하철 탈때 50원 부족해서 일회용 교통카드 뽑는 곳에서 잔돈나올때 50원짜리 하나 구걸해본적 잇는데 그거 안주는 사람도 있었음
하이고
매정한사람들...
심지어 저 그때는 중학교 교복입은 꼬마였는데 말이져
헐...
남여차별 정말...
여중생이었으면 빌렸을듯..ㅠㅠ
네?? 연수동에서요??
그런 앵벌이 전혀 본적 없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