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746349
(나중에 맘 잡을 때 보려고 쓰는거라.. 의식의 흐름대로 갑니다ㅎㅎ..)
4모 진짜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그래서인지 긴장을 안 해서 잘 풀었던 것 같다.
아마 실전에서 이 정도 침착함을 갖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치만 너무 맘 놓지 않고 수학 때 실수 잡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쭉 풀어본 건 정말 좋은 태도였다. 계산 실수 하나 잡았고!
(3모: 국어 98 수학 87 영어 100 윤사 32 세지 50)
1교시부터 다시 보자면..
국어(100)
1. 화작문: 문법 진짜 넘 못하고..! 화작문 20분 좀 더 걸린 것 같은데, 나중에 맘편히 독서풀려면 빨리 푸는 게 좋으니까 계속 연습해야겠다
2. 비문학: 3월에 비해 아주 평이했다. 그 눈근육 문제는 실수할까봐 좀 조마조마했네
3. 문학: 수미상관 개념이 헷갈려서! 틀릴뻔!! 이외에는 약간 까다롭네? 싶었지만 그래도 잘 풀었다
수학 (100)
진짜 태어나서 그냥 처음 맞아보는 점수ㄷㄷㄷ 3모도 2등급이었는데.. 채점하고나서 눈을 의심했다. 근데 뽀록도 상당했다.. 이 점수를 맞을 정도의 질과 양의 공부가 아니었다. 실제로 확통 공식이 좀 헷갈렸고, 30번 같은 경우에도 헷갈려서 좀 비효율적으로 계산했고.. 그리고 일단 시험 범위 자체가 도함수 활용, 적분이 안 나왔으니까 뭐.. 그냥 실수를 하지 않았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더 열심해 해야지.. 제발 내가 자만하지 않길 바라며ㅠㅠㅠ
영어 (100)
영어는 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풀고 나서 귀찮아서 검토를 안 하고 20분 딥슬립을 즐겼기 때문에..! 물론 사탐 때 컨디션이 좋긴 했지만, 한국사 시간에 자도 충분할 것 같다. 다음 모의고사부터는 꼭 검토해야해.. 문법 조금 헷갈렸으니 5월 연휴에 한수위 영문법 완강하고 복습해야지..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치기!
한국사 (47)
좀 잘 찍었고.. 쉽기도 쉬웠고.. 독립운동 같은 거 너무 몰라서 부끄러웠다
윤사 (48)
이것도 공부한거에 비해.. 거의 작년 내신할 때 공부해둔 것들 중 장기기억에 남은 것들에 의존해서 풀었다.
세지 (45)
자연지리가 별로 안 나온듯?? 암튼 이것도 3모 이후로 한 번도 안 펴봤음…
사탐은 진짜 공부 제대로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너무 모르고.. 으어 진짜.. 너무 모름.. 그래 너무 몰라…
결론: 긴장 잘 풀고 실수 안 한 것은 잘했음! 그치만 자만 제발제ㄹ발제발ㄴㄴㄴ하자 3모 성적표 잊지 말자…..!! 수학 사탐 열심히하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Goat...
네..?네?윤사 공부한거에비해라니..
....??
공부한거에 비해 넘 잘 나왔다는 뜻이에요..!
아하! 씹갓이시네여
저도 한달 공부해서 3월에 32찍고
이번에 설렁설렁해서 35됬는데ㅜ
이번에 인강 다시 들으면 6평!
45이상 씹가능할듯~
작년에 내신 공부했어서 그거 기억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6평까지 열심히 해서 6평은 꼭 진짜 실력으로 봐야죠ㅎㅎ 같이 6평 만점 받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