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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ueogkrry [343613] · MS 2010 · 쪽지

2010-11-17 00:47:57
조회수 1,833

신승범선생님 현고2 수학적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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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문과생입니다.

내신 끝나는 직후 바로 열심히 수능을 대비해야겠지요.

제가 수리를 그냥 학교진도 따라가면서, 또 몇단원 정도는 시험에 벼락치기식으로 공부한 적도 있는데

3월 6월 9월 모의고사가 1등급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1부터 모든 과목 독학입니다.)

그때 그때 마다 운이 좋았 던 것 같고.. 행렬과 지수로그 파트는 제가 모의고사 당일 계속 머리 굴려가면서 푼문제들이고....

왠지 실제 실력 같지않아 언젠가 금방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들고있어요..

특히 이번 11월 모의고사에는 수열 파트가 들어가는데 이 수열파트야 말로 제가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한 단원이거든요..

지금은 이제 내신준비에 돌입하였기에 수1은 손을 못댈것 같고, 시험끝나는 직후 바로 신승범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형으로 부터 2011버전 수1과 미적분과 통계기본 강좌(둘다 수학적접근)를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 맛보기식으로 한 2강좌정도 훑어봤는데 개념을 정말 제대로 설명하시더군요. 강좌평도 개념잡기에는 출중하다고 하고..

제가 모의고사를 볼때 ㄱㄴㄷ합답형 문제 혹은 증명과정에서의 빈칸넣기 그밖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고, 이것은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해결될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개념을 알아야 풀 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형은 계속 제가 수리1등급이 나오고 그리고 이제 고3이되니까 수학적접근은 늦었다며 수능적해석을 들으라고하네요. 하지만 제가 지금 개념을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능에 나오는 영역들은 제대로된 개념을 알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일단 제 계획은 기말고사 끝나는 직후 바로 수학적 접근을 하루에 2~3강을 들어 2월쯤에 완강을 하고 2월 시작할때 즈음 수능적해석을 3월 중순에서 말에 완강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옳은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수학적접근을 듣기에 많이 늦은시기인지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번거롭지만 단순히 수학적접근은 개념위주고 수능적해석은 문제위주에요 등의 답변보다는 조금 길고 자세한 설명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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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은한글영문숫자만 · 354731 · 10/12/03 01:35 · MS 2010

    수접을 하루에 2~3씩 듣는다?
    이것참.... 서울권학교시라해도 4시간가량 되는 인강을 매일듣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실력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겟으나... 강의만 듣는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구요

    신승범쌤께서 말씀하시길.. 문과1등급은 이과3등급과 같다란 말을할정도로 문과는 1등급이 쉽습니다.
    1등급이 겨우 인서울하기도 하구요..

    1~2% 1등급이시라면 바로 수해를 시작해보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되구요
    3~4% 1등급이시라면... 필요단원만 수접을 듣는다던가, 형한테 받은 책만 공부하고 수해로 넘어가는게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