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너무 힘들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72384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같은 과에요 제가 분명히 관심도 표현했죠..
근데 그 관심에 대한 답은 NO 이네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No 를 들은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근데 여전히 똑같이 너무 힘들어요..
가슴은 계속 먹먹하고 답답한 상태이고
눈물은 나올려고 하는데 저는 꾹 참는 상태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감정 느낀 것도 처음이고...그래서 이렇게 힘든 것도 처음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인생 선배님들..
저는 그 아이를 미워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미워할 거리가 없더군요
딱 한 점을 찾았어요 성격 측면에서..근데 그거야 그냥 용서가 되버리네요.
사실 별 거 아닌거거든요..모두가 어쩌면 그런 성향이 있는 거고..
그리고 그냥 생각 자체를 차단해보려고도 했어요... 근데 그건 그냥 시도조차 못하겠네요..제 힘으로는
계속 생각날뿐이고...의욕은 안 생기고
진짜..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들 하지만...이 시간이 얼마나 더 흘러야 하는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혹시 실모 부족할까 하트모고 샀는데 현강에서 주는 실모가 넘쳐서요.. 택배비 무료로...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거 뻥인듯........전 1년 다되어가는데도 계속 우울하고 슬퍼요. 그냥 우울한거에 익숙해지기만 하던데요
헉 그러면 ..여전히 1년이 지났음에도 못 잊고 계신거네요...하...님도 힘드시겠어요..
술이 해결해 줄겁니다.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신가요. 만약 관심있는 아이가 여자라면 될때까지 찍어보라고 권해주고 싶고요
만약 여자분이시라면..빨리 마음을 접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