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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214564] · 쪽지

2011-05-29 01:00:32
조회수 406

제가 겪은 오프에서의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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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 엠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서술했음

1. 첫 만남
약속장소에 기다리고 있으면 누군가가 다가옴
"...맞죠?" 이 말이 나올확률 100%.
"네;;;" (본인은 동갑내기가 왔기때문에 반말로 시작함)
이후 사람들이 더 오면 소개를 하게 되는데
이때 시공간이 오그라드는듯한 느낌을 받게됨
"처음뵈요 OOO라는 닉네임을 쓰구요 XXX에요"
"아 전 VVV 쓰구요 CCC에요" 
이거 쓰는데도 미칠것 같음 ;;;

2. 장보기
리드하는 그룹과 잉여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나뉨
잉여는 리드하는 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님
에피6기들이 젤 쫄따구였는데 4, 5기분들이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고름(전 6기)
아무것도 못하고 카트만 질질끌고다님 장 다보면 짐셔틀
누가 들어주겠다고는 했는데 초면인지라 선배인지 동기인지도 헷갈림 ㅅㅂ 걍 내가 계속들음

후에 술먹고부터는 안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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