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시 정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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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보기전까지는 정시로 우직하게 달렸는데 3모 이후에 수능에 올인하는것이 부담스러워서 접었던 수시를 위해 중간고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정시의 끈도 놓지 못해서 내신공부하면서도 계속 고민하고 방황하네요 이럴바에는 한가지전형만 우직하게 파는것이 훨씬 나을까요?(대신 수시로 가면 목표대학을 못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수시 전형도 열심히 준비하면서 정시로 수시보다 높게 간 케이스는 별로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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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열심히준비하면서정시로대학가신분들은
머리가좋구 준비가철저했던문과생들밖에못봤음
ㄹㅇ..? 역전 불가능..?
상식적으로생각해보셈
역전하려면하나만파야지
둘다하시려하면 상위권은 누워서 자고있는게아니니까
따라잡을수없음
아 수시도구나 잘못봤음 ㅈㅅ; ㅋㅋㅋ 정시올인하면 씹가능?
ㅇㅇㅇㅇ제가해봄
결론은 선택과 집중이 답인가요?..
님이 상위권이아니면요
그럼 정시 팔라면 수업 싹다버리고 막 그렇게 해야 되나요?
밑에댓글달았어요ㅜ
친구놈 학종 챙겨서 서울대 수리통계 1차 합격..
그와중에 수능공부해서 387점..
그와중에 논술공부해서 연의 합격..
결국은 케바케.. 저는 수시 수능 다 챙기다가 다행이 수시로 대학 간 케이스 ㅎ 위안이 될지 낙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내신 공부하는 그 짧은 기간동안 성적과 등수의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니까 원래 준비철저+머리좋은분아니었을까요ㆍㆍ
뭐 상위권이면 둘 다 챙겨도 좋고, 아니 둘 다 챙기는게 더 이득이겠고.. 중하위라면 하나만 하기에도 벅찰 것 같네여
네네 중하위면 정시만파야한다구전생각해요
사실 고3 올라올 때 중하위권이라는게, "올해부턴 열심히 할거야!!"으쌰으쌰 mindset이 뭐 듣기엔 좋아도 결국 실속이 있는진 잘.. 당연히 원래 잘하던 애들이 잘하는건데..
저희 학교 보니까 수업 다버리고 정시만 파는 애 몇 보이던데 이런케이스는 주로 어떤결과가 나오나요?
제가 본 베스트 결과: 지거국의 (진짜 ㅈㄴ 열심히 했었음 얜)
근데 거진 수능 조지고 수시도 다 떨어져서 재수해요 ㅋ 그런 애들은
하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감이 안오네요.. 정시 파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런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근데 뭐 어차피 수시로 절대 목표대학 못 가실 것 같으면 걍 정시 논술 ㄱㄱ
답변 감사합니다.. 11모 국수탐 백분위 96 3모 88로 훅 떨어져서 고민중이었어요.. 중앙대 목표로 하는데..
재수를 합니다
제가본분들은 정시성적은 늘었어요
그런데 정시만파서 성공?하신 분들은 학교수업에서 필요한걸골라내능력이있는분들인듯
모든수업시간주구장창인강보신분들보다 수업취사선택한분들이 성적이잘나오기는함
(그렇다구수업다들으란얘기아녜요 취사선택할능력이없으면싹다버리는것도 괜찮을듯)
골라듣는게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수시도 챙기고 정시도 챙기세요
이미 님이 보실때 수시로 가망없어 보인다면...
걍 정시올인하세여... 이거챙기고 저거챙기고 하다보면 둘다 망하기 딱좋죠.
그렇겠죠??.. 오늘 영어 수특 외우고 수학 수특 풀다 자습 끝나서 자괴감에 글 한번 올려봤네요
ㅠㅠㅠㅠㅠㅠ 내신 챙기시려면 적당히만 하세요!! 감점 안당할정도로만..ㅠㅠ 고3되서 갑자기 수시준비하시려면 뭐 사바사케바케겠지만 음... 정말 힘들거에요..또 님 스스로 확률이 낮다고 하시니... 차마 준비하라고 하지를 못하겠네요.. 힘!!
넵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