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보건대에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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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대 보건대에 진학중인 학생입니다.
원래 중경외시 라인의 성적이였고 고대라는 학교는 꿈도 꿔보지 않았지만 논술을 잘봐서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너무 맘에 들지 않고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못하고 무엇보다도 과생활을 잘 못하고 있어서 반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학교보다도 낮은 학교로 가더라도 즐거운 과생활을 통해 활기차게 살 수 있다면 그 학교가 어디든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게 너무 어린 마음의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이 전공과 이 학교생활로는 학교를 버티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반수를 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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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좋은생각이네요 중경외시상경가도행복하시다면
차라리 전과나 복수전공하시지...
아 고대 전과 잘 안됬었나
학교도 중요하지만 학과는 더 중요합니다.2016년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의예과 합격자의 평균
수능 등급이 1.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는 1.1등급이었습니다.서울대 간호학과의 수능
등급이 지방 하위권 의대급 이상이었죠. 만약에 제가 부모라면 지방 하위권 의대를
포기하고 서울대 간호학과를 가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분들은 태클 걸지
마세요.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아 그건 설간호를 문과에서많이가서 등급평균높은거
이과 1.1이 서울대 간호를 가나요;; 문과겠지
인생의 1년정도는 끌리는대로 따라가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시는 걸 추천! 실패해도 학교이미 다니구 있구 안하시면 후회로 남잖아요ㅠㅠ 작성자님이 이미 그렇게 생각을 굳히셨다면 전 님이 생각하는 더 행복하뉴인생사시는걸 추천해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삽시다
3학년만 되어도 각자도생 느낌이 강해질거에요. 친목질해봐야 졸업하고 피눈물흘ㄹㅣ는 경우가 많지요. 조금만 더 버텨보시길 추천드려요. 아님 다른 시험 준비하시면 자연스레 학과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