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했던 여자애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66563
제가 애프터 신청 하는 문자를 씹은 이후로 저도 번호 삭제했거든요..
제가 엄청 폭탄처럼 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매너있게 했던 것 같은데
애프터 신청조차 거절하는 것 같아서 많이 서운했었습니다..
근데 한 5일이 지난 어제 우연히 그 소개팅 녀 싸이를 가봤는데(아; 소개팅
한 뒤에 싸이를 잠시 닫더라고요.. 그전엔 전체공개 다이어리도 많았고
자기 사진도 많이 있었고요.. 싸이 닫은 이유도 제가 싫어서 제가 볼까봐
닫은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갑자기 광수생각 만화를 올려논겁니다..
근데 그 내용이 10번째 찍어서 안넘어간 나무가 다른 사람이 와서 1번 더
찍으니까 넘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용기는 11번째부터라나 뭐라나..
이거 뭔가요?-_- 뭐 제 짐작으로는 저랑 소개팅 할 때 이미 작업이 진행되던 다른
사람이 있었거나 아니면 소개팅 당사자인 저한테 하는 말 같은데..
열받네요... 어떤 의도든지 간에요...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생이란게 참 신기하네요 0 1
그냥 제 생각인데 아빠와 아들은 나름 비슷한 삶을 사는 것같아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님이 마음에 1%라도 든다면 튕기면 튕겼지 문자를 씹을리가 없는데;;
5일 안에 또 다른 소개팅을 해서, 그 만화의 주인공인 다른 남자가 생긴듯
현실적으로 님이 아쉬워서 매달리는것같은데
씹힌거보면 버리세요 ㅡ_ㅡ
가장 현실적인 조언임 여자는 한번 아니면 끝이니까요
님 아님ㅋㅋㅋ
ㅋㅋㅋㅋ 님 아님 ㅋㅋㅋ 튕기는거랑 문자씹는거랑 다르죠 ㅋㅋ
소개팅 여러번하다가 맘에드는남자만났는데 역으로 까인경우인듯.
결론은 님 아닌듯;
네 ㅋㅋㅋ 님들에게서 한 줄기 진실의 빛이 보이는듯합니다..ㅋㅋ 베리타스 룩스 메아 ㅋ 감사합니다 ㅋㅋ 에잇 나쁜년 나쁜놈이나 만나라
ㅎㅎㅎ 제생각엔 그여자 별로입니다. 다른 소개팅 ㄱㄱ
지대로 어장이네요ㅋㅋ
그거 님 말고 적어도 3명은 더 있음.
그리고 그 사람들은 설레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