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님이 인서울은 비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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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형편 안좋으면 좋은 대학가는거 무리래요.
돈버느라 진짜 말그대로 거지같이 산다고.....
학교선생님이 그러심... 본인도 욕심내서 좋은 대학간거 지금도 후회하신다함..지거국으로 하향지원 하지 않으신거 진짜 후회된다고 하시던데...
그 말 듣고 나니까 진짜 혼란스러움
선생님이 그 전에 기업에서 일하다 오셨는데 (모두가 알만한 대기업)
지거국 나오나 인서울 하나 같은 회사 들어가면 어짜피 다 똑같다고,
네임벨류 달기위해 인서울하는거 비추라고 하시던데
오르비언님들 생각은 어떠세요..?저 진짜 혼란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참센세라고 글올렸던 그분임 ㅠㅠㅠㅠ진짜 좋아하고 잘따르던 선생님이 하신 얘기라 더 혼란스럽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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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싼 서울대를 가면 되지요
ㅋㅋㅋㅋㅋ그런건가요 ....
아무튼 저건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 문제라.. 본인 가치관에 따라 더 끌리는걸 선택하는거죠. 어차피 무슨 결정을 하든 후회 여부에 상관없이 본인이 한 결정대로 따라가요
설대가셈
재수비용 이랑 긱사비용 ㅠㅠㅠㅠㅠㅠ
지원해줄걸요?아닌가
저라면 인서울 좋은대학 붙으면 일단 등록하고 볼꺼같아요 ㅋㅋ
저두 ㄱ.러긴 한데 비용시잘 ㅠㅠㅠㅠㅠ
시립대 가면 공짜실듯
왜요???
국가장학금 받아서
지거국 지방할당제가 좀 크긴 합니다
과외같은거 구하기도 어중간한 인서울이면 어렵구여..
ㅋㅋㅋㅋ 아 진짜 혼란스럽 ㅠㅠㅠㅠ제가 공부도 또 오질나게 못해서 ㅠㅠㅠㅠ
그리고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등도 자교에 있는게 유리해요
부산대 생명 자교의전 엄청 가는거루 유명하죠
이공계 연구쪽 관심있으셔도, 지거국은 나라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어중간한 사립대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실력이면 지거국 학생들이 회사를 훨씬 쉽게 갑니다. 님이 중상위권 대학 이상으로 갈 자신이 있으시먼 맘대로 하셔도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거국 가세요..
친구들 공기업 인턴하는데 그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름도 생소한 지방대 학생들이 지방할당제때문에 인턴 덥석덥석 붙어서 인서울이랑 명문대 재학생들이랑 같이 일해요.. 친구가 아주 기분나빠 하던데 그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어느정도로 안좋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지방도아니고 경기권 살았는데도 인서울대학다니니까
달라지는게 참 많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요??ㅜㅜ
정말 집에 재산없으면 국장+학교 장학금으로 돈 안내고 학교 다닐수있어요
중앙대는 8분위까지는 꽁짜라고 오르비에서 본거같고, 그 장학금 짠 서강대도 2~3분위 정도 되면 공짜수준 정도로 학교 다니고요
가장 애매한게 중상층이에요
기초수급 작년에 끊겼는데 받을 수 있을까염....?
저도 소득분위는 잘 몰라서..
원서 지원할때쯤 알아보세요 아마 기초수급 받았다 안받았다 정도면 무난할듯 합니다
다만 서울로 오게되면 가장 큰 문제는 생활비죠... 기숙사 못들어가면 어마어마해요..
그리고 저도 만약 집이 경상도쪽이나 충청도(주변에 산업시설, 공기업 많은데), 목표가 공기업
이러면 서울에 정말 가고싶은 대학 아니면 지거국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지역할당제나 로스쿨 자교티오 같은게 너무 강해요..
서연고정도면 당연히 가는 게 맞고,
시립대가 등록금이 싸니 거기까지는 괜찮고,
애매한 인서울(국숭세 이하?)은 가느니 지거국이 낫고요
건동홍 부터는 굳이 인서울의 이유가 없긴해여
인서울 컷에 걸린것인가
대학 등록금이랑 장학금 검색해서 알아보셈
선생님 세대랑 지금 세대랑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할아버지, 부모님 세대에 동아대 나온 사람이 지금 동아대 다니는 애들을 후배로 쳐줄까요? 마치 경기고 평준화 전 학생들이 평준화 후 학생들을 후배로 안 쳐주는 것처럼요
애초에 거기서 사귀는친구들 수준에따라서 인생이 바뀌기도한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말이 있죠.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은 1년 소비하더라도 재수하는거고요
서울살면 인서울 지방살면 자기지방 지거국.
인서울로 가세요 친구가 상위권 대학인데 처음에 집안사정때문에 고민하다가 입학해서 장학금받고 잘 다니고 있어요! 안갔으면 후회했다고해요ㅋㅋ열심히 공부하셔서 꼭!인서울하세요
건동홍 이하의, 말 그대로 서울에 있기만 한 학교들은 진짜 비싼돈 내면서 다닐필요가 없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신거겠죠 지거국이 훨씬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