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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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 남자
성형한 여자
각각 이성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남잔데 솔직히 좋진 않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싫을 것도 없던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친구들은 보면 막 혐오감을 가지는? 애들도 있떤데
제가 "누구 참 이쁜거 같다" 이러면
" 걔 성형했어 뭐가좋아"이러면서-
전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굳이 따지자면 한 거보단 안 한 게 낫다 정도?
(정말 개념있고 착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성형여부?이런 걸로
사람 가리기엔..)
원래 남자들이 더 심해서 그런 건가요'문득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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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남자든 해도되는데 막너무티나게 특히코 그런느낌은 좀혐오감생겨요
아 물론 티가 너무 나는 건;;저도 좀 그렇지만..
성형했다는 사실보다 그냥 얼굴이 부자연스러운 그 느낌때문에;
글쓴이 성형고려중이신가
성형한 남자 거부감은 안듬
평균이하가 평균되는거면 권장
성형................ㅠ사람의 무궁무진한 매력들가운데 얼굴이 그렇게나 중요할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얼굴에 집착하는 우리나라 젊은사람들의 세태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또 순응하는 사람들도 잘못되었다고생각해요.
얼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하지 않나요. 어차피 사람관계에서 얼굴,키 말고의 매력은 +입실론 정도의 힘일 뿐.
굳이 사람관계에 치일 생각없으면 다른 매력들 개발해도 되요. 제가 그럼
그냥 뭐 이게 잘못됬다기 보단 뭐 어쩔 수 없음 자기가 얼굴 이쁜 사람 멋진 사람 좋아하겠다는데 뭐;
저도 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제가 이거 여쭤보는 게
에피소드가 2개가 있거든요ㅜㅜ
1. 제 고등학교 동기(얼굴이랑 이름만 아는애)가 얼굴이랑 소심한 성격? 때문에
거의 왕따 비슷하게 되다가 턱수술을 했어요 남자입니다
부정교합 그런거 전혀 없었떤 앤데 그냥 순수 성형 목적으로 한 거 같았어요
뭐 드라마틱하게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그냥 전보단 좀 나아졌더라구요
근데 애들한테 개까였어요 전 솔직히 그래 뭐 예전보다 자신감갖고 살아라 이런 생각이었는데
애들은 남녀할 것 없이 다 욕하더라구요;;
2.제가 잘 되려다 만; 사이인 애가 있는데
전 걔한테 조금 호감갖는 정도? 였어요
근데 남자들끼리 막 누가 괜찮네 이런 말 종종 하잖아요
애들은 저랑 걔랑 잘 되간단 걸 몰랐어요 그리 친한 애들은 아니였기에.
그래서 제가 괜히 걔 좀 괜찮지 않냐고 그랬었는데
걔 눈 수술한 거라고;뭐가좋냐고;;(위에 써있듯이-)
그러더군요
성형한 게 티는 잘 안나는 얼굴이거든요 걔가
전 수술한 것도 몰랐어요
근데 솔직히 기분나빴어요
걔가 수술하고 안 한척 한 게 기분나쁜 게 아니라
애들이 성형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싫어하나 싶어서;
물론 이것때문에 안 좋게 끝난 건 아닙니다 전혀 ㅋㅋㅋ
그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성형한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어떤가 하는 거예요
저도 얼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성향은 물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자신만 봐도 운동은 많이 했지만 왜소하고 키가 170 좀 안 되지만 ㅠㅠㅠ
그래서 성형을 한다면 키를 성형해야 하겠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네요
돈+부작용+시간+위험성 생각하면;;
외모의 중요성 말고 그냥 성형한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득 궁금해서 올린 글인데 혹시 싸움?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 남겨요
전 남자든 여자든 하든말든 상관안하는데, 뭐 사실 상관할 자격도 없죠.
하지만 성형한 남자는, 남자가 화장하는것처럼 거부감 드는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성형한 여자는 거부감은 안들지만, 결혼하거나 사랑하고싶지는 않을것같아요.
압니다 제가 좀 속물이죠 ㅠㅠ
안한게 좋음
이쁘든 못생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