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및 생활에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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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원하려시는분이나 서울대 재학생에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고2구요 모의고사보면 모든과목 3등급 정도 나옵니다.
모든 과목 잘하는게 없네요 ㅡ,.ㅡ
그냥 요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 자신이 너무 멍청한 것만 같고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 애들에게 열등감을 느낍니다.
또 하루 생활도 학교에 가서 수업들을때도 정말 열심히 듣는데
정말 계속 자는 애들보다도 성적 훨씬 낮고,, 뭐 야자때는 계속 잠만 드릅게 오고
참고 공부하려하면 잘 모르겠고 내 자신이 한심하고..
결국 그냥 잠자다가 집에가서 잠안와서 침대에서 계속 뒤척뒤척거리고
또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휴우.. 딴건 다 참더라도 요즘 '난 정말 공부를 못하는구나'라는 생각과
끝없이 오는 '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기분..
그리고 제 문제점 하나가 목표 대학이 없습니다. 또 그에따라서 수능때 목표 점수나 등급같은것도 없구요
그냥 한번 목표 잡고 하려하면 서울대 연고대처럼 높게 잡을까 아니면 조금만 높게 잡아야할까
내 현실과 가장 비슷하게 잡을까 잘 모르겠고 좀 적당히 잡아보려고하면 적당히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고 ..
야망은 그 누구보다 크나 자신감과 현재 실력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현재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모의고사 안보는 지역이 많아서 ㅡ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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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보다는 목표 학과를 먼저 생각해놓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2학년이니깐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게 우선인것같아요. 공부는 막연하게 연필붙잡고 의자위에 붙어있는 기분으로 하지 마시고 사소한 목표라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자신감도 붙고 습관도 생겨요 거창한 목표 말고 하루에 비문학1지문풀기 이정도로 시작해도 점점 공부량이 늘꺼에요
윗님 잘 설명해주셨네요
글고 덧붙이자면, 자기 점프력보다 좀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점프하다보면 어느순간 자기 점프력이 많이 향상된걸 느끼실 겁니다. 그 목표에 도달하느냐 못하느냐는 개인의 역량 차이지만 그렇게 더 높은 목표를 잡아두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