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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fera [309213] · MS 2009 · 쪽지

2011-05-25 19:13:23
조회수 554

포카칩님 책말이에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59363

이 글은 단지 제자신만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포카칩님께서 이글을 읽으셨을때 불쾌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포카칩님에게 질문을 드렸긴하지만

책내용이 별거없는 것 같던데ㅠㅠ

제생각만그런건가요?? 수리 1등급이긴 하지만 챕터 앞부분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이 '딱 이거입니다' 라고 제시하셔서 크게 안와닿네요..ㅠㅠ

그냥 포카칩님이 이책을 통하여 독자에게 전하려고하는 의도는 수리영역을 챕터별로 구분하여 풀자인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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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칩 · 240191 · 11/05/25 22:30 · MS 2008

    이런 이야기 꼭 나올것 같았습니다. (낼때도 항상 걱정했구요)

    책에 대해 평가하는건 개인 자유입니다. 다만 이 책의 의도를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것 같고... [... 이건 제 잘못이죠. 머릿말을 더 통렬하게 써야하는데 국어실력이 딸려서.]

    96~100점 사이를 도는 학생이 아닌 이상 저의 철학을 이해하신다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와야 하는것 같아요.

  • 포카칩 · 240191 · 11/05/25 22:39 · MS 2008

    마지막으로 이 책의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은 EBS도 풀고, 수많은 시중 문제집을 풉니다만, 그러한 문제들은 수능시험에 나오지 않을 문제들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패턴"만" 수능에 출제되며, 그 외의 내용은 절대로 수능에 출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상한 문제집 때문에 수능문제를 풀 때 머릿속에 잡생각이 많아져서(풀이 알고리즘의 범위가 확대되서) 수능 문제 해결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괜히 이상한 풀이에 말려들구요.

    그러므로 100점이 나오지 않은 학생들은 수능문제조차도 아직 마스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상한 문제집을 붙들 시간에 수능에 "나와야만" 하는 문제를 위주로 연습해야 하며, 그것을 연습하기 위해선 패턴별로 풀이법을 완전하게 익혀버려서 수능시험장에서 문제를 보자마자 "이건 몇챕터 문제였군. 그 챕터는 이렇게 풀이를 해야해" 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을 막기 위해 수리의 비밀이라는 교재가 나온 것이며, 이 책을 n회독 하다보면 수리의 비밀이라는 책에서만 수능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혹은 재수나 삼수쯤 해서 평가원 시험만 6~7차례 실전에서 보다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부터 교과서의 기본적인 2~3점문제나, 수리의 비밀에 나오지 않은 수능 나형문제가 있으면 저에게 제시해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벗어난 공부는 최상위권 학생이 아닌 이상 도움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됩니다.

    물론 킬러문제(정수론이 가미된/ 기타 등등)는 대비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그러한 킬러문제를 대비하는게 아닌, 쉬운문제(나머지 29문제)를 더욱 빨리, 실수없게 풀고, 킬러문제를 자신의 사고력으로 20~30분 이상 투자하면 킬러문제를 못풀래야 못풀수가 없고, 결국 96점 혹은 100점으로 도달하게 합니다.

  • S.E김소프 · 346567 · 11/05/25 22:46 · MS 2010

    이 말 강필쌤도 강조하시던데 ㅋ

    학생들은 순발력이 없어서

    고난이도 문제를 적은시간 내에 해결 할 수 없으니

    뻔한 문제에서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풀라던..

  • 포카칩 · 240191 · 11/05/25 22:49 · MS 2008

    이런말씀 드리기엔 죄송한데 현역이면 제 책의 의도를 깨닫기가 정말 힘듭니다. [...]

    일단 믿고 하세요. 평가원시험은 교육청시험과 달리 생각보다 문제 유형이 훨씬 정형화되어있으며, 반드시 나올문제만 나옵니다. 반복해서요. 무한반복이요.

    진짜 30문제 세트가 절대 변하지 않아요. 텝스시험이 매번 유형이 똑같은것과 비슷한 비유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수능시험이 TEPS이면, EBS문제집은 TOEIC 시험 대비하는 문제집이고, (즉 TOEIC도 영어공부이기 때문에 TEPS 잘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엄청난 도움이 되지는 않는것입니다.) 시중 모든 문제집, 각종 사설/교육청모의는 TOEIC이나 TOEFL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출문제가 유일하게 TEPS 기출문제집이며, 수리의 비밀은 그것을 기반으로 한 TEPS 대비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동네아저씨 · 356931 · 11/05/25 22:52

    포카칩님//가형도 기출+포카칩님 책으로 29문제 해결 가능한가요?

  • 포카칩 · 240191 · 11/05/25 22:54 · MS 2008

    가형은 30문제 - 킬러문제

    만큼은 대비할 수 있을겁니다. 11수능인경우 27~28문제정도까지 대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 두세문제는 본인 사고력의 여하로 3개 다맞추실 수도 있고 몇개 틀리실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어찌되었건 수능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건 가형도 마찬가지입니다.

  • 동네아저씨 · 356931 · 11/05/25 22:56

    답변 감사합니다...27~28문제는 기계적으로 풀수있도록 포카칩님 책을 여러번 반복해야겠네요.

  • 지노z · 373246 · 11/05/25 23:06 · MS 2011

    포카칲님 책은 어디서 구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