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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과센세 [694155] · MS 2016 · 쪽지

2017-03-16 12:54:49
조회수 554

걍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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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복지학 개론책을 구해다가 읽었다.

거기서 가장 꽂혔던 내용은 사회복지의 관점이었다.

기능주의, 갈등주의, 상호작용주의, 교환주의, 생태계적 관점, 강점 관점이 있다.

나는 거기중에서 강점관점에 주목했다.

강점 관점이란 바로 클라이언트(사회복지의 수혜자)또한 사회복지사와 같은 위치의 전문가로 보고 그 둘의 협력을 통해서 최상의 결과가 탄생한다는 관점이다.

즉 대상자의 상황은 결국 대상자가 잘 알고 그것을 통해서 사회복지사랑 같아 아무리 답이 없는 상황에도 숨겨진 강점(즉 숨겨진 자원)을 찾아서 서로 협력하며 극복해나간다는 이야기라는 것이다.(그래서 사회복지사들은 강점찾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이 구절을 읽고 선생-학생, 멘토-멘티의 관계를 떠올렸다.

학생이나 멘티가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학생과 멘티는 물론 선생과 멘토도 학생/멘티의 상황을 통해 최대한 많은 강점을 뽑고 그것을 활용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다.

선생이라면 단순히 일반화된 기준으로 일방적인 전달에만 그치지 말고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워나가도록, 나중에 본인이 스스로 자가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자기 이득에 미쳐서 이상한 길로 이끄는건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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