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참 사람을 허망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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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보고나서 그 허망함과
채점하고 점수가 불만족스러웟을때 그 허망함은
잊을수가 없어요
이건가...
싶은 그기분
이게끝인가
이거야? 진짜 이게 끝이야?
수능이 끝나서 좋지도않고
슬프지도 않고
그냥 끝났구나 이생각만 한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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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채점하고 순간 멍
두번째 수능을 치루고 채점을 하고나서
항상 수능때만 되면 성적이 평소보다 곤두박질치니까...
나는 수능과는 인연이 없구나.....싶었는데
그때는 더이상 도전할 용기도 의욕도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세번째 수능을 준비하고 있네요
두번째 수능을 치루고 채점을 하고나서
항상 수능때만 되면 성적이 평소보다 곤두박질치니까...
나는 수능과는 인연이 없구나.....싶었는데
그때는 더이상 도전할 용기도 의욕도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세번째 수능을 준비하고 있네요
그죠 저도 그랬어요
배신감을 느껴서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햇는데 니가 결국 배신이냐 외국어?
그러면서요,
선생님들도 아까워 하시면서도 한번 더 하라는 말씀 못하시던 차였고
수능에 이골이 나더라구요
그 배신감에
인생 한방
바로 오늘 밤
현역때는 수능이 쉬워서 잘친줄 앍고 좋아했는데.. 채점하고나서 실망했고.. 재수때는 처음부터 망했다는 생각에 그냥 무덤덤했음.. 다만 이 성적 받을려고 비싼돈 줘가면서 학원 다닌게 아닌데... 이런생각뿐..
닉네임과 어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