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평잘보신분이 수능망치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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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갑자기 확 어렵게 나오는것도아니고 모평보다 올라서 수능대박인분들도 계시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왜 잘하던사람들이 수능때 망치시는 이유가뭘까요??또 평소 낮게나오신분이 수능 잘보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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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사장 난이도는 걍 역대급임..
왜요??수능문제랑 모평문제 차이점을 모르겟어요 ㅜ
그냥 좀 얼어붙어있음..
대기가..
날씨가 추워서요?
뇌가 추워요..
아 ㅜ
답답...
수능장 가보시면 깨닫게 됨..
수능이 문제 퀄리티가 달라서 변별이 잘됨
1.긴장감
2.어쩌다 못보는 날이 딱 수능
2번 ㅠㅠ
인생이 결정되는 시험에서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
혹시 잘못하면 어쩌지 같은 불안감
모평 이후에 풀어짐
아ㅠ 심리적 요인이 크쿤요..
와 ㅇㄱㄹㅇ
3번째줄 ㅆㅇㅈ
제가 모평잘친건아니지만 수능은 ㄹㅇ 개꼬랐는데 음
저같은경우는 뒤로갈수록 걍 답이없었어서 풀기시렀던것도..
음 긴장감이 큰거같음 생각이안나요 ㄹㅇ
1. 긴장감
2. 수능이 역대급
3. 수시 광탈에 멘탈 털려서 막판에 마무리 제대로 못함
전 3번이었음.
ㅠㅠ차피 전 정시파이긴해요..
저도 정시파였는데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 딱 한장만 넣었다가 광탈당해서 저 사단이 ㅎ......
ㅠㅠ
긴장감인듯..
화1 평소엔 못해도 2등급, 1등급 유지했는데 수능땐 5...
헉..학교쌤이 수능장에서 토하는사람도봣데요
제가보기엔 일부사례말고 과목난도차이같아요!
이번수능에서 수학이평소보다어려워서?전 설대안정권에서 설상경만 애매(해서거기넣고광탈)로 바뀌었거든요
국어가모평보다쉬워서 국어 약간못하는애들은상대적으로이득봤구요
아..설상경 가려면 대체 국수영사외 통틀어 몇개틀려야하나요...
저보다하나덜ㅇㅇ
혹시 쪽지로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제게시글 2018학년도에대학을가려면~보셈
그담궁금한거있으면ㅇㅇ
멘탈이 흔들흔들한상탠데그걸잡지못하면 멘탈박살나고 문제도선지도안보이고..
수능에서 말하는 실력
=깡+운+공부+건강+순발력+...등등
담대함
긴장감.부담감.자만심.뭐 그런게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런건 진짜 떨쳐내는게 가장 좋아요.
모평 잘나왔다고 자만하시면 절대 안되구요,
무조건 수미잡이라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음 모르겠다 치자!","그냥 하는데 까지 해보자!;
이 생각이 가장 도움되요:)!!
이렇게 해서 저는 수능이 여태껏 쳤던 시험중에서 역대급으로 잘쳤네요 ㅎㅎ .....국어빼고......ㅠ
저희학교에 1찍는애가 자긴 스카이 예약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해서 저희학교 이과지균 설대 떨어져서 재수했어요^^!
헉..수능 몇등급이셨어요?
저요??저는 국어는 말잇못이고 수/영/지학 2 화학3 이였어요 ㅎㅎ..
오르비에서 말할정도의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역때 보다 백분위가 86정도 올랐으니 만족합니다 ㅎ
참고로 그 지균은 수학 3떠서 재수했고 의대갔어요~
그친구 열심히는 하나욥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작용합니다
긴장부터 생소한 환경, 불운, 유난히 많은 실수까지
수능을 잘본 사람에겐 잘봤다고 칭찬하지만
못본사람에겐 그게 너의 실력이다? 솔직히 저는 (제가 망했기 때문에 더더욱) 못받아들이겠어요
저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2가 2개 이상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수능은 31114나왔습니다
아..시험도 결국 운이군요 ㅜ
수능이 문제퀄도 좋고 난이도도 타모평에 비해 어려운경우가 종종많고 무엇보다 압도하는 긴장감때문이져
아..그러면 기출문제가 답인가요??
기본적인 베이스는 기출로 연습하시고 실력 어느정도 늘엇다하면 수능보기 2달점쯤부터는 수능보다 더 빡센문제로 수능보듯이 연습하면 어느정도 긴장감을 극복할수잇어여 그때쯤이면 실모들 넘치는데 좋은 실모로 실제시험장처럼 풀듯하면 어느정도 커버되긴해여
긴장감, 주변 환경의 변화, 재수생
교육청,6,9평 다 학교에서 치르지만 수능은 다른 곳에서 치르잖아요. 그리고 고사장이 원래 학교만큼의 시설(책상,의자,난방 등)을 가졌다는 보장도 없고
저희학교 시설이 좋긴해요ㅋㅋ다른학교는 별로라던데 ㅠ
인생은 실전이다!! 압박감 긴장감 낯선환경등
대학 점수 간격이 너무 촘촘해서 평소보다 3개만 더틀려도 +1수 가능
3개면 촘촘한게문제가아닌듯ㆍㆍㅋㅋ
당일운이 절반먹고들어가요...
아ㅠㅠ
전 6월9월국어 일등급 컨디선진짜않좋아도 안전빵이엇는데 수능때 상컨디션이엇는데도 3등급맞앗구요
생2찍은문제 다틀리고
영어듣기 음질너무않좋아서 하나틀렸네요
운빨심해요
고사장에 옆사람이 계속 신경쓰이게 잡소리 냈어요 ㅠㅠ
어려운거 없이 잘풀었다 생각했는데 망함
아..그사람 신고할수없나여..

이건 개인적인생각인데 수학같은경우는 모평이 수능직접출제범위만 빡공해도 풀 수있는문제를 낸다면 수능은 12년동안 교육과정중에 빈틈이있으면 못푸는 문제를 내는거 같아요 국어 영어는 극도의 긴장감때문에 점수가떨어지구요그러면 까먹은 초 중학교 수학 다시 공부해야해요??
일단 고등과정은 빈틈이없게하눈게 좋은거같아염 더 앞범위는 그냥 이거알아! 생각들정도면 충분한거같구용
혹시 쪽지 주실수 있으신가요?
넴 쪽지드릴께양!
그냥 똑같이 풀고 나왔는데 점수가 모평보다 안나와있음 ㅋㅋ
아ㅠ
수능이라 자신감 부족에다 실력부족으로 맞는지 틀린지 정오판단능력이 흐려짐
수능날 자기에 대한 불확신과 두려움 때매 망...하는경우많아요 저도..
나도 그이유를 모르겠다.....왤까요.....8ㅅ8....,
긴장감이나 시험분위기 이런것들 많이들 말씀하시지만
모평잘보고 수능 털리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청 모의고사랑 평가원 수능이 존나 다른시험이어서 그럼. 또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랑 11월 평가원 수능도 정보량이나 퀄리티 측면에서 조금은 다른시험임. 이걸 염두에두고 수능을 공부하셔야됨. 6,9모의고사나 교육청을 공부하지 마시고.
수능당일날 긴장감은 연습했던 사설이나 교육청하곤 상상을 초월하게 차이난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 난이도도 확연히 차이나구요 부담감도 훨씬크죠..
말씀하신 사례 경험자로서 어떠한 겨육청 사설 그냥 수능전에 보는 시럼 점수가 잘나오던 못나오면 수미잡외치면서 수능날만을 위해 공부하시길. 진심입니다 자만하면 저처럼 재수해요..ㅋㅋㅋ
전 생각보다 긴장안했습니다 6 9 보다 성적도 잘나왔구요
6 9 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죠
긴장이 엄청나죠
저같은 경우는 수능날 신은 양말 수능 다음날 보니 피 묻어있었음...
알고보니 새끼발가락이 약간 까져서 짓눌리면서 피가 났더라구요
긴장되서 그냥 발을 계속 신발 좁은곳 안에서 오므리다보니 피났었던듯
전 공부를 안해서 털림ㅠㅠ
솔직히 모평이 왜 잘나왔는지 모르겠음
혹시 모평 잘나오신다고 소홀히하는 과목 있으면 수능날 무조건 터집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환경 컨디션 물론 중요하지만 1순위는 아닌듯해요
제 경험담이지만 집에서 젤 가까운 학교 걸리고, 잠도 많이 자고, 아침에 ㄹㅇ 쾌변하고 미리가서 의자까지 바꿔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봤는데 깔끔하게 썰림
수능을 잘보기 위해 준비해야하는건 공부밖에 없는 것 같네요(수능이라는 시험 자체에 대한 공부와 고민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평 볼때는 일부러 컨디션 조져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밤을 샌다던가) 물론 하나하나 틀릴 때마다 가슴을 도려내는 듯하신 분들은 절때 하시면 안됨 ㅋㅋ
저 맨뒷자리였는데 부감독들 스쿼트하고 사물함에 몸 부딪히고 가관이었음
주위사람들보면 저 포함 다들 신기하게도 6,9평잘나오다가수능날망함 이유는잘모르겠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의견인데 6,9평에비해 수능이 등급컷 확실히 높게잡히는거같음
저도 7등급 떨어져서 재수하고 있는데 , 제 생각에는 사실 제대로 공부 안 해둔 게 제일 큰 것 같아여.
요즘 느끼고 있거든요, 아 내가 얼마나 공부를 허술하게 했는지
국어 비문학 문학 같은 경우는 시험 당일 운이 굉장히 큰 것 같은데
성실성으로 커버 되는 영역은 제대로 준비 안 한게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아요
(저도 연고대 안정권이였다가 건홍동숙 까지 떨어진 사람입니다.)
저는 '난 지난1년간 공부를 열심히 했고 노력한건 어디로 사라지지 않을거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어요
수능장에서 긴장을 먹으면 더 집중되는 사람도 있고 더 안풀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진짜 가봐야 아는거같아요...
저는 일단 국영은 전자였고 탐구는 평소랑 같았는데
수학은 칠땐 삘좋았는데 개망했더라구요 ^ㅇ^
그래서 2017년 한해동안 그 이유를 알아보려구요ㅋㅋ
69월 안보는 n수생도 많아서?
압박감 + 1교시 후 최저 광탈의 동물적 직감
6월 11111
9월 11112
수능 11113
수미잡
공부할 때 모평 문제나 수능문제나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은 긴장감 없이 문제를 풀기 때문이죠. 문항 제작 및 검토에 할애하는 시간이 수능이 모평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당연히 차이납니다. 특히 국어의 화작문 같은 경우 수능날 아침에 푸시면 모평 때 풀던느낌과 많이 다르 실거에요. 뭔가 이질적이고 어려워진 느낌...쉽게쉽게 안풀립니다. 국어 시작해서 글 읽는 순간 아 이게 수능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ㄹㅇ...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평소에는 쉽던 주제문 등의 유형의 글도 어려워진 느낌이 들죠. 뭔가 난독증 오는 느낌? 많은 n수생들을 배출하는 가장 큰 요인일거에요 국어랑 영어가...그나마 수학이 모평과 비슷한 느낌으로 푸실 수 있을겁니다. 어차피 30번이 조낸 어렵기 때문에 ㅋㅋㅋㅋ
수능이 더 낮게 나오는 이유
1. 긴장감 이 시험이 마지막이고 오답을 못한다는 거를 생각하면 엄청 떨려요 하나 틀릴 때 마다 대학 하나가 떨어지니까.... 긴장하다보니 상위권 분들도 실수 엄청 많이 해요
2. 자만해서 공부 안함 모평 잘보고서 수능 때 이정도 나오겠지 하고 믿고 공부 안하면 털리죠
3. 문제 퀄도 더 높고 보통 더 어려움 체감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4. 통수 모평 때 쉽게 내서 방심 유도하고서 꼭 통수침 올해도 분명 그럴겁니다
5. 본 실력이 드러난 경우 야매로 풀어서 맞거나 운이 좋아서 맞아서 성적이 잘 나온 것을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다 수능 때 변별됩니다
6. 건강관리 못한 경우 막판 가면 스트레스 많이도 받고 힘들다 보니 간혹 병에 걸리시는 분도 계셔요 정말 안타깝죠
7, 표본 수준의 상승 다들 공부량이 누적되다보니 현역들도 점점 실력이 오르고 n수생들도 들어와서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생각외로 쉽게 밀려납니다
전 작년에 10모평 잘봤다고 놀다가 수능에서 3모보다 못보고 재수의길로 빠짐 ㅎㅎ
거의 1년동안 40점 올려서 목표대학 갈수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보통 망하는 케이스는 두 가지.
1. 멘탈이 유리
2. 실전에서 발생한 돌발상황을 즉각적인 판단에 맡김. (평상시에 미리 그에 대한 디테일한 대처를 다 나눠놨어야 함 ex : 풀었는데 보기에 답이 없다면?, 문제를 읽었는데 풀이는 보이는데 계산이 좀 빡빡하다면? , 정답은 제곱하라고 나왔는데 자연수가 나왔다면?-이 경우는 실제 자연수가 맞는 경우도 평가원에서 있었으므로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가 미리 결정. 이 이외에도 디테일하게 모든 돌발상황에 대해 저는 그 대처가 이미 다 정해져있고 수 많은 연습으로 체화시킴. 수능장에서의 판단은 감정에 맡기기 때문에 오판일 가능성이 크며 그 판단을 따라가니 안 풀리는 문제를 붙잡거나 기타 등등 똥을 싸는 것임. 또 하나 돌발상황 하나만 더 소개시켜드리면 ex) 진짜 답이 나오기 직전인데 관계식 딱 하나가 부족하다면? 나올 듯 말 듯 밀당하는 상황에 당신의 대처는?)
평상시 문제풀 때 발생하는 수 많은 돌발상황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세세하게 기록한 후 현장에서의 행동요령을 정해 놓아야 함. 이게 현장가서 패배하는 가장 큰 요인이자. 제가 다년간 수학을 현장에서 치르고 있지만 아무리 망해도 원점수 96 밑으로는 안 떨어지는 이유.
위를 지킬 경우 현장이든 어디든 본인 평상시 실력대비 정확히 100%에 가까운 실력을 보존할 수 있음
모평땐 두개중 헷갈리는거 있으면 꼴리는대로 가는데
수능땐 쫄아서 한번더생각하다가 틀림
그리고 맨뒷자리였는데 감독관이 계속 쳐다봐서...ㅠ
그만보세요할까말까생각하다가 리듬끊김...
물론 찌질한 변명입니다..;
제 친한 친구 3평 11112 수능 1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