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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스 [68129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3-11 01:07:33
조회수 445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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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좀 깐깐한 편이어서

사소한 것이라도 짚고 넘어가는 편인데


그것에 대해서 남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언쟁이 붙으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도

상대가 어른이면 어른을 가르치려 든다는 논리로 의견 수용자체를 안하니..


힘이 너무 드네요

그냥 설득자체를 제가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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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1생1전사 · 680798 · 17/03/11 01:10 · MS 2016

    설득하지 않으면 진행할수 없는 일 제하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게 젤 편하더라구요
    어차피 설득 못함 인간은 원래 독선적인 존재

  • 라비아스 · 681293 · 17/03/11 01:12 · MS 2016

    성격을 고쳐야 하는 부분인 것 같네요 ㅠㅠ

    좀 커가면서 완벽주의적 성향이 좀 짙어지면서 요즘이 더한 것 같아요

  • 물1생1전사 · 680798 · 17/03/11 01:17 · MS 2016

    그냥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한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엔 아무리 비합리적이고 말이 안 되는 것이라도
    그 사람에겐 진리이고 삶의 이유일수 있는것이니까요
    과학과 종교의 관계... 와 비슷한 느낌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편적인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 선 내라면 모두의 입장을 존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Minbymin2 · 730398 · 17/03/11 01:11 · MS 2017

    논리적으로 맞지않는다해도 그런건 유두리있게 살짝만 짚어주시고 넘어가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 라비아스 · 681293 · 17/03/11 01:13 · MS 2016

    감사해요 ㅠㅠ

  • Stfpeople · 725885 · 17/03/11 01:18 · MS 2017

    음 비논리적인 사람으로서 의견을 드리면
    이런 이런것이 논리적으로 잘못된거야 라고 말씀하실때,
    못알아 들으면 더 말 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전 비논리적+제 주장이었는데요, 제가 절 되돌아보면 부끄럽지만
    프레임에 들어가 있어서 말끼를 못알아듣더라구요.
    그냥 그럼 어휴 하고 고전시가처럼 떠나시는 것이 좋을거같아요.
    그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실거같아요.

  • 아는만큼행복하다 · 647828 · 17/03/11 02:07 · MS 2016

    특히 여자친구한테는 절대 하면 안됨..이러다 호되게 혼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