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1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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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에 1번 나오신 분 있나요?
저도 처음엔 해설지처럼 뜨는시각 비교해서 맞다고 처리했다가, 뭔가 해뜨는 시각을 5시 이렇게 제시한게 찝찝해서 갓선묵의 천구 소환 후 나름 반례? 를 찾아서 풀었거든요.(태양과 내행성이 적경은 같고, 적위는 태양이 더 큰 상태 - 이렇게 되면 문제에서 제시한 뜨는 시각 조건을 만족하지만, 태양이 질 때 내행성은 이미 져 있으므로 관측이 불가능함)
태양과 내행성이 같은 일주권 돈다는 조건이 전혀 없었으니 제 풀이가 맞다고 생각해서 자화자찬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해설지를 보니 제가 처음 생각했던 풀이로 풀어놓은 것을 보니 화가 아주 많이 나는군요. 평소 '괜히 깊게 생각해서 틀리는' 사람들은 '생각 안 해서 틀리는'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 가치관을 가졌었는데 정작 제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더욱 분노를 자아냅니다.
그런데 제 풀이는 좀 합리적인 생각 아닙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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