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관리자누님 [3686] · MS 2008 · 쪽지

2011-05-17 14:09:58
조회수 474

취업 소문 `진실 혹은 거짓`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45476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이와 관련한 소문도 무성해진다. 이미 널리 알려진 소문이라도 진실과 거짓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진실이고, 거짓일까?
1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29명을 대상으로 채용관련 소문의 진실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류전형과 관련해 구직자들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소문은 '중소기업의 근무조건은 열악하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에 대한 이같은 선입견 때문에 많은 구직자들이 지원을 망설이지만, 중소기업 가운데는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자랑하는 알짜 기업이 많다고 인사담당자들은 전했다.

이외에도 '학력과 학벌은 높을수록 유리', '해외경험 및 어학연수는 기본', '지방 출신은 불리', '졸업예정자가 졸업자보다 유리', '스펙보다 자기소개서가 더 중요' 등이 구직자가 잘못 알고 있는 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전형과 관련해 잘못된 소문으로는 '면접 상관없이 스펙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것이었다. 많은 기업들이 인재상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선발을 추진하면서 서류보다 면접 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인 만큼 잘못된 소문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적당한 거짓말은 합격에 유리하게 작용', '서류평가점수 면접에 영향 없음', '면접시 질문이 적으면 탈락 가능성이 증가', '토론시 주장보다 경청해야 합격률 증가'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진실에 가까운 소문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서류전형과 관련해 진실에 가까운 소문은 '공백기간이 길면 불리하다'가 차지했다. 최근 취업스펙을 쌓기 위해 졸업을 유예하거나 대기업만 고집하느라 장기 구직에 돌입하는 구직자들을 볼 수 있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알차게 보낸 경우는 상관없지만, 특별한 목적 없이 시간을 허비할 경우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인사담당자들은 귀띔했다.

이어 '이력서 사진 미부착시 감점 및 탈락', '나이 많을수록 불리',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연봉 높음', '타 기업명 기재시 탈락', '대외활동 경험 많을수록 유리' 등과 같은 소문은 진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문서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문서를 계속 읽기 위해서는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patrician48 · 333547 · 11/05/17 14:16 · MS 2010

    제가 읽었던 기사에 의하면 학벌이랑 스펙 심하게 보던데요. ( 헤드헌터 인터뷰 ) 중소기업은 환경이 열악하면 진짜 열악하고요.

    명문대가 당연히 유리하고 지방대는 당연히 불리합니다.

  • 언어빡 · 374458 · 11/05/19 00:03

    P모기업은 학벌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