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미친사람봄 ㄷㄷ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324623
버스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구석에서 오열하는거임 ㅠㅠㅠ
ㅋㅋㅋㅋ그래서 처음에는 남친한테 차였나보다 했는데.... 오열이 아니라 혼자 벽보고 웃는거.....
혼자 폭소 하는데 오열처럼 들림 ㅠㅠㅠㅠㅠㅠ
계속 정거장 주변 서성이면서 지혼자 웃음 ㅠㅠㅠㅠ
버스 지나가도 웃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여잔줄 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집 가는 버스가 10분 뒤에 왔는데 10분 내내 혼자 그러고 있었음 ㄷㄷㄷ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약하셔서 그래요
그런듯
무슨 머리는 저희동생 3살 때 고무줄로 몇가닥 묶은 듯 한 머리 하고 있고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짜증나서 욕할뻔함 ㅠㅠㅠㅠ
남친 새로 사귀나봄
차인거 맞는것같음
머리 뻥차인ㅇ거 아님????? 무슨 머리는 세살배기 애기마냥 묶고 코트입었는데 속옷자국 다나고 ㅠㅠㅠㅠ 겁나 이상 ㅠㅠㅠㅠㅠ
무섭다 ㅠㅠ
찍찍 ㅠㅠㅠㅠ
님오늘 다이나믹하네요 도닦는사람도 만나고 버스에서 미친여자도 만나고
ㅋㅋㅋㅋ 네 기가막힙니다
많이 사랑하셨나보네 ㅠ
술취햇나봐요
저도 취하면 가끔 야옹아오오옹ㅇ 울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