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리님 서울대생이고 연대생이고 고대생이고 다 있습니다.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자주 당하는 편이였는데, 몇 번 상대하다 보니 대략 파악한 바는 학교 내 전도 활동 전략은 그 학교 학생들을 본부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개중에는 과선배님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서울대 학생증을 찍어야 하는 관정 도서관으로 도망쳤더니 따라서 들어오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교 구성원이 아닌줄 알고 살짝 놀리면서 도발하고 도서관 안으로 도망쳤는데 학생증 찍고 바싹 따라와서 열라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도서관 내에서 지인을 만나서 살았는데, 그 때 느낀것은, 가장 좋은 대처법은 상종하지를 않는 것과 (슬프지만) 혼자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크으!
맑시즘을 아십니까?
도쟁이 쫓아내는 썰은 뭐든 닥추야!
ㅎㅎ 웃기네요 ㅎㅎ
ㅋㅋ
ㅋㅋㅋㅋㅋ
어 저거 나도 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도쟁이 : 히익 빨갱이
칼마시 케시케시~
ㅋㅋㅋㅋ
저분이 더 책팔이같으심ㅋㅋㅋㅋㅋ
재밌는 글이지만, 실제로는 새내기분들이 저러지 않기를 바라요. 만약 대학교 가서 학교 내에서 종교 권유를 받는다면 그 권유자는 당신이 읽은 책을 읽었을 확률이 높고, 아마 당신보다 지적수준이 높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당신의 선배일테니까요.
고대생이 도를아십니까를 하나요???ㄷㄷ
연대에서는 도를 아십니까는 아니지만 신천지같은 사람이 저한테 달라붙더라고요(국캠)
그분이 자기 전전이라고 했었고 말하는거 들어보니 UIC 학생도 거기 잇는거같더라고요
@아기오리님 서울대생이고 연대생이고 고대생이고 다 있습니다.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자주 당하는 편이였는데, 몇 번 상대하다 보니 대략 파악한 바는 학교 내 전도 활동 전략은 그 학교 학생들을 본부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개중에는 과선배님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서울대 학생증을 찍어야 하는 관정 도서관으로 도망쳤더니 따라서 들어오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교 구성원이 아닌줄 알고 살짝 놀리면서 도발하고 도서관 안으로 도망쳤는데 학생증 찍고 바싹 따라와서 열라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도서관 내에서 지인을 만나서 살았는데, 그 때 느낀것은, 가장 좋은 대처법은 상종하지를 않는 것과 (슬프지만) 혼자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거때매 365일 내내 일행을 붙이고 다나기는 무리고, 단지 급한 경우에 빠르게 타인을 만날 수 있는 과방 같은 여지를 항상 남겨두심을 추천드립니다.
와 소름,,
크 저글 좋아요 1000개 넘었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따봉감사해요...
종교는 인민의 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