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중에 수시러 있음 절대 욕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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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제 동생도 수시러였는데
얘 내신기간만 되면 전 알아서 학교서 박혀 있을게요 하고 집 안왔음
매 시험마다 한문제로 울고불고 스트레스 받는걸 너무 많이 봐왔고, 자소서 쓰는 데 무슨 입사지원서 쓰는 줄 알았음요;; 얘 내신관리하려고 별의별 행동 다 한 거 두 눈으로 지켜봐서 절대 욕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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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포함 친구들이 싹다 수시러라 ㅎㅎ
ㅇㅇ 내신챙기는거 진짜 극헬임;;
수시가 정시에 비해 유리한점은 있지만
수시는 준비하는 과정이 고역임...
인생에 필요없는 말도안되는거 외우면서 스트레스받음;;
반면 정시는 하루하루 공부해나가는 과정이 의미있다고봄.
이관데 내신챙기려고 이기호발설 같은거 외우면 자괴감 오지던데
저도 이관데 국사 외울 때 진짜 유체이탈 하는 줄요
ㅇㅇ 진짜 수시 힘들게 준비해야죠 저는 학교에 싫은 선생놈들(님자붙이기도아까운월급공뭔들..학원쌤들이 더 참센세)비위못맞춰서 생기부 멸망이라 강제 정신데 둘다 힘들어요 흐엉엉 물론 수준 낮은 쉬운학교에서 쉽게쉽게 대학 가는건 욕해도 된다봐요
쉽게 간 사람들을 욕해도 되는 건 아닌데 그 중에 입터는 인간은 진짜 맞아야함 ㅇㄱㄹㅇ
저도 이관데 국사 외울 때 진짜 유체이탈 하는 줄요
전 수시정시두개다 준비햇는데 진짜 힘들엇어요
전 사탐을 심지어 3학년때 모의고사2등급 뜰정도로 공부했음 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