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입시가 아스트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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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07)때 말아먹고
재수(08)때 등급제로 영향받고
삼수(09)때 강점있던 수리가형 버프로 현재 학교 다니다가
의대 간다고 1학년 학점 말아먹고 사반수(10) 실패하고 입대
군생활 하면서도 미련생겨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고(11) 제대 후 현재 학과 졸업반입니다.
탐구는 물12화12 - 화12지12 보다가 09부턴 물화지화2로 봤었고요 (전공에 생물 비중이 꽤 있는 건 함정)
그나마 강점이었던 수리는 시험장에서 09 96, 11 93이면 설명 되려나요...ㅎㅎ
동생이 고딩이라 다시 여기 오게 되었는데,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 한에서는 설명해 드릴게요.
인증은 필수니...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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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샤대 클라스 존경합니다 ㅎㅎ진로는 어떻게 가시기로 되셧나요?
대학원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이제 졸업논문 준비해야죠 ㅠㅠ
11 93 존경합니다..
언외를 쌍으로 말아먹어서 ㅠ 당시 군인신분이었음을 고려하면 뭐 그러려니 합니다.
수학..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요ㅠㅠㅠ
제가 볼 땐 개념이 70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개념을봐도 다 아는내용처럼 느껴지던데..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문제를 봤을 때 바로 접근법이 튀어나올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접근법이 바로 튀어나오기 위해서 많은시간을 고민하고 머리 애써야겟져???
네 진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저두 수학을 올랴야하는데 제일 큰일이네요...지금 기초빵구 부분부터 메우고 잇지만 불안합니다 ㅋㅋ ㅜ
자신을 믿고 하세요. 저만 해도 언어계열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온갖 외국어 기초를 배우면서 3언어 하나 파는 중입니다... ㅎㅎ
저도 공부 늦게시작해서 이제 삼수... 목표가 높은데 수학은 어렵고..불안감과 가슴이 답답하네여 ㅋㅋㅋㅋ ㅜ
미라님도 재수 삼수때 어떤마음가짐으로 몇시간씩 집중해서 하셧나여
현역때 시원하게 말아먹고 재수 시작하기 전에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하고 재수했고, 삼수땐 외부 요인 컨트롤에 70이상 비중을 뒀었습니다.
독학재수 하셧나여??재종??
독재 독삼반 했습니다.
저두혼자서 하는게 더 편해서 혼자하는데 머리속에 제대로 드가고잇는지 모르겟네요ㅋㅋㅋ백지복습하고잇는데 미라님은 제대로 스스로 공부햇는지 어떤 테스트 하셧나요?
저도 백지복습 이용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기출분석에 투자를 많이 했었어요. 어차피 시험이고 유형화된 패턴이 무조건 나오기 때문이죠.
기출 분석이 중요하는건 아는데 어떤식으 하나하나 다따져서 분석하셧는지 알려주세여(제가 하는건 먼가 어설픈거같아서 아닌거같네요 ㅜㅜ)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풀고, 전 문제 해설강의 듣고 이리저리 다르게도 생각해보고 정도였어요.
넵 개념 꼼꼼히 다지고 모르면 여러번 인강듣고 기출문제에 많이 고민해보겟습니다 머리털 빠지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