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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311794] · MS 2009 · 쪽지

2011-05-16 00:53:09
조회수 4,498

죽이지 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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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운동이니 채식이니 슬로푸드니 그린피스니 별로 지지하는 편은 아닌데 모피는 리얼 JQT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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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수명 · 160226 · 11/05/16 00:54 · MS 2006

    죽일거면 안아프게 죽이기라도 하지 저게 뭐야

  • 포기하면편함 · 345501 · 11/05/16 00:55 · MS 2010

    죽이는 방법은 많은데;;
    마취 시킬수도 있는게 꼭 저런 방법까지 써야 하는건가

  • 변호사 · 375601 · 11/05/16 00:59 · MS 2017

    근데 왜 모피만큼은 꼭 모피를 입는 소비자 자체가 무개념이라고 욕먹어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욕 안먹을 사람 아무도없는데

  • 펀치로와라 · 284471 · 11/05/16 01:04 · MS 2009

    아 정말 새로운 생각이네요.ㅎㅎ

    육식은 그렇다 쳐도,

    악어가죽, 소가죽 거위털 의류에 많이 들어가는데,,

    궁금하네요...

  • 스무살인생 · 289677 · 11/05/16 01:09 · MS 2009

    분명 맞는말씀이신데 모피를 입는다는게 단순히 남들한테 자신을 뽐내려는 사치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아닐까요 남들에게 더 과시하고싶은 욕구때문에 밍크코트 한벌에 밍크55마리가 죽는데 욕을 안먹는것도 좀아닌거같은데

  • 스무살인생 · 289677 · 11/05/16 01:09 · MS 2009

    분명 맞는말씀이신데 모피를 입는다는게 단순히 남들한테 자신을 뽐내려는 사치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아닐까요 남들에게 더 과시하고싶은 욕구때문에 밍크코트 한벌에 밍크55마리가 죽는데 욕을 안먹는것도 좀아닌거같은데

  • 변호사 · 375601 · 11/05/16 01:18 · MS 2017

    어차피 의류의 목적중에 하나가 자신을 뽐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사실 화장품 같은 경우도 동물실험을 잔인하게 하지 않나요?

    실제로 화학과에서는 실험중에 여러마리의 쥐를 가위로 자르기도하고 (화학과다니시는분을알꺼에요....)

    생산과정까지 생각하는 소비자가되려면 자기부터 전 분야에 걸쳐서 고민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초콜릿같은경우도 아프리카아이들 인권을 해치지않으면서 만드는 공장이있고 화장품도 폴라초이스처럼 동물실험을 하지않는 기업도있고)

    모피입었다고 무조건 까는건 좀 이해가안돼서

  • AbandonedSoul · 59684 · 11/05/16 01:19 · MS 2004

    그렇게 따지면 가죽종류 다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가죽 대체할수 있는 제품이 안나오는 거도 아니고..

  • 메소포스 · 347386 · 11/05/16 02:14 · MS 2010

    화장품을 비롯해서 전 분야에 저런 일들이 만연하긴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어떤 제품 하나를 쓰면서 동물 학대라는 걸 쉽게 연상하긴 어렵죠

    물론 그렇기떄문에 전 분야에 걸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건 동감해요

    그런데 모피는 일단 겉으로 다 보이잖아요
    뭐랄까.... 동물 학대의 증거가 너무 대놓고 뚜렷하게 보인달까......?

    물론 개중엔 동물 배려한 가짜모피도 있고 보다 윤리적으로 모피를 얻은 제품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에 대한 인식은 그리 확산된 편이아니니까요

  • JEJE · 50849 · 11/05/16 23:15 · MS 2004

    뭐 하나씩 부각시켜서 욕하다 보면 욕하게 되겠죠.
    지금은 모피에 대해 욕하는 것이겠고요.

    모순을 느끼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저러한 참상을 보고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기 때문에 적어도 밍크코트 소비에 대해서는 욕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된 것이죠.

    쉽게 말해 욕할 사람이야 다 욕하겠지만, 밍크코트는 더 욕먹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지나친 동물학대라는 얘기죠.

    나름의 대안인 셈이죠. 생명을 차별하냐는 얘기도 있을 것이겠지만, 사실 끝없는 얘기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의 기준을 세워놓고 동물을 죽이게 되는 것이고요.


    아래 댓글에서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점차 제품 자체가 아닌 제품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님께서 염원하시는대로

    꼭 모피뿐만 아니라 초콜릿이며 축구공이며 실험용 쥐며, 식용돼지-닭,소고기 등 모든 대상에 대해 '과정'의 고민과 개선책이 나타날 것입니다. 최적의 대안이야 말 할 것도 없이 생명의 희생이 없는 것이고요.

    그러니 꼭 모피입었다고 '무조건' 욕한다고 섭섭해 하시진 마시어요.

  • Shalarla · 240166 · 11/05/16 01:03 · MS 2008

    마지막짤 -_-

  • 미각 · 178448 · 11/05/16 01:06 · MS 2007

    라면에 다시마 넣을 땐 잘 넣어야되는데...
    오래 끓이면 레알 맛없어짐...적당히ㅇ.ㅇ

  • ZetaOmicron · 98720 · 11/05/16 01:08 · MS 2005

    한두 마리 기르고 싶게 생겼다ㅜ

  • BARAME · 372379 · 11/05/16 01:43 · MS 2011

    사람으로 치면 산채로 살 가죽을 벗겨내는거랑 똑같네요 ㅡㅡ;;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 쳐피 · 362531 · 11/05/16 02:02 · MS 2010

    주제랑은 상관없지만..밑에 사진에 밍크랑 랫서팬더랑 섞여 있어요...
    다른 동물임...

  • 이나다공주 · 355599 · 11/05/16 07:51 · MS 2010

    너구리 사진 마지막에 이게뭐야 ㅋㅋㅋ

  • ­탐탐 · 302853 · 11/05/16 15:12

    저 라면도 잔인하다면 잔인하다할 수 있는 동물 실험 다 거쳐서 나온건데... 동물 학대라고 다 포기하면 자연인으로 풀 뜯고만 살아야 되는데.

  • 생산자. · 63260 · 11/05/16 19:11 · MS 2004

    무슨 동물실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