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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짜증나는하루구만...ㅠ
대학교 정원을 지금의 25%로 만들면 모든게 해결되는것을.ㅠㅠ
왜요?
학생이 부족하면 학교입장에서 들어오는돈이 적으니까
오히려 학생부담이 더 커질텐데요
아니죠. 지금 대학재정의 대부분을 국가에서 보조해주는데, 대학숫자를 지금의 25%로 줄여버리면
나머지 75%의 대학에 들어갈 국고보조금을 25%에 몰아줌으로써 등록금을 내릴 수 있음....그래봤자 얼마후면 다시 오를래나
대졸자 난무하는것도 막을 수 있고...근데 우리나라 정치인 정신머리로는 절대 안할듯 표잃을까봐
포기하면편님은 대학교 정원(학생수)을 말하셨는데, 우왕레알둑님은 대학 숫자(학교수)를 말씀하고계시네요
저 차관놈은 뭐하자는거지
저거 본방을 보았습니다. 다른건 다 봐줄 수 있는데, 차관의 저 망발때문에 TV를 처음으로 부수고싶어졌었죠;;;
엥?? 저 차관 미쳤나??
생글생글 웃으면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는거라공??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ㅁㅊ 자기 아들도 고생시키면서 키우나 ㅡㅡ... 지켜보죠
얼마나 고생시키면서 자녀교육시키는지
우수한 인재가 돈때문에 교육을 못받다니..
너무 비싸다
김지윤 ...........
방금 전에 연세대 여학생 몇몇이서 너무나 즐거운 표정으로 축제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왔는데 이 글을 읽으니 착찹하네요.
학생들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등록금 낼 형편없어서 알바해야 하는 학생들이 즐겁게 축제나 즐길 수 있을까... 아니 축제 즐기려면 오히려 돈을 써야 하는데...
그런 학생들은 알바하러 가느라 축제에 갈수가없죠ㅠㅠ
'액수의 반값이 아니라 심리적 부담을 반으로 줄여주겠다는 얘기였다' 이거 개그친건가요?
에라이 썩을 아 참 줫같구나
"심리적 부담을 반으로 줄여주겠다"도 지키지 않고 있는거 같은데..
투표 똑바로 하면 됨 ㅇㅇ
원론적으로 따져보면, 공급보다 수요가 훨 많아서 등록금이 높아진거겠지
대학 공급을 늘리기 위해,
국가가 명문대학을 SKY만이 아니라 SS까지라고 공포한뒤,SKYSS의 입결을 강제로 평균화하고 ('명문대학'의 공급을 늘리는 조치. 또한 학벌을 별거 아니게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수요 감소를 유발)
인서울대학을 5개정도 더 짓도록 허가하고 지방대학을 5개 정도 더 세우면 어떨까?
아님 수요를 줄여버리는 정책을 제시하던가ㅎㅎ
근본적인 대책이 아닙니다.
대학 수는 지금도 과잉이지요.
"대학 안 나와도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과잉공급도, 그보다 더 많은 수요도 줄어들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의 인식이 변해야 하며
가장 먼저 변해야 하는건 "학부모"의 인식입니다.
공감합니다. 인식이 가장 원초적인 원인인듯.
옛날엔 다 못살았으니까 대학 다니는게 힘들고 고학이지만
이젠 잘 사는데 대학들이 돈을 졸라 올린거잖아
돈 올리면 그게 학생한테 돌아오냐?
연구비 올려서 대학 위상 올리면 학생들이 능력 살릴만한데 더 늘어나냐
대학원생들 연구비에서 줄돈도 교수들이 주머니에 넣는 나라에서 ㄱㅈㄹ
그냥 대학정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프랑스처럼 전공별로 1대학2대학으로 하고 그랑제꼴같은 시스템 도입하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