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재학생분들과 현직의사쌤들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171253
여쭤보고 싶네요.
내년에 의전이 없어지는 관계로 서울의,연의 40명씩 정원 늘고 이대의대,카의도 정원이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치대처럼 포화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전 연치와 삼룡의 사이에서 선택하는데 너무 어려워서요. . .
다들 취존이라 하시는데요. . 사실 두가지 모두 경험한 적 없기 때문에 선택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의전 정원이 학부로 이동하는거니까 총 인원은 변함없는거 아니에요?
의대는 의대가 신설되지 않는이상 포화까진 아닐꺼임
근데 포화되어도 면허만 있으면 반인륜적 범죄만 안저지르면 귀족인생이니
인기과 가셔서 개원할꺼면 의대
과선택 경쟁 없이 평타치는 과 가서 개원할꺼면 치대
바이탈이 잡고싶거나 생명과 직결된 일을 하고 싶다면 의대
개원이 하기싫다면 의대
어차피 매년 배출되는 의사수는 큰 변동 없을꺼고 대한민국의 모든 의원 치과의원은 포화...
의대 인원늘어나는게 아니라 의전원없애고 의대로 복귀해서 그러는겁니다
의대가 치대보다 포화되는 경우는 아마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페이닥터시 의대가 치대보다 좋고, 개원시 의대랑 치대랑 비슷한 것 같은데 삼룡의는 TO가 많기 때문에 인기과 가는 것도 보다 수월해서... 삼룡의가 나을 것 같아요.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 조언들을 해주셔서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 고견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사 배출인원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올해 들어가시는거면 인원증가로 작년보다 유리하실수있죠.
시장상황보다는 본인이 원하는거하세요 ㅎ 치과도 물론 포화지만 일본처럼 과포화 되지는 않을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학생 입장에서야 의대가서 인기과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수 있는데
진짜 수십년째 고생하는 3~4개과 빼면 인기과 정말의미없습니다
어차피 전문의 돼고 의사생활 한 30년 한다 가정하면 그 30년 안에는 소위 말하는
'기피과' 빼고는 백프로 부침이 있습니다. 즉 의사생활 30년 할동안에 한번은 최소한
본인이 하는 과가 호재를 맞는다는게 거의 역사로 증명되었죠
본인이 외과나 서저리 계열 색깔이 강하면 치과의사를 해도 무방하나 본인이 아직
피보고 손기술이 좋은 직업이 맞는지 아니면 사람 안봐도 먹고 사는 쪽이 적성이 맞는지
모르면 두가지 모두 선택지가 있는 의사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대가 선택폭이 넓은건 사실인것 같구요...전 외과를 가고 싶어하는 타입이기도 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최근에 치과의원의 페닥 상황이 의원보다 안 좋은게 사실이고, 개원치과의 포화 역시 눈을 돌리면 바로 알 수 있는 정도라서 의대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요즘같은 포화상태에 연치 간판으로 환자 모으는 시대는 끝난것 같습니다삼룡의대는 TO도 넉넉해서 가시면 외과 쪽 원하시는 과도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삼룡의대 추천 드려요
내일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힘드네요.감사합니다.
어떻게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