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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555805]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2-08 01:16:23
조회수 674

반드시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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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었다.

어머니께서는 너는 서울대를 갈 만큼의 끈기는 애초에 없었다고 하셨다.


어머니의 그 말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다 나의 지난 나날들을 바탕으로 평가하신 것일테니



하지만 기필코 해내고 말거다 그리고 보여줄 것이다

안된다고 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휴학 삼반수를 해서라도, 안된다면 무휴학 삼반수를 해서라도.


2018년에 반드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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