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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367948] · MS 2011 · 쪽지

2011-05-10 20:33:14
조회수 867

If you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jus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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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시간가까이 들여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어제 사와서
읽었는데, 참으로 뭔가 깨닫게되면서도 뒤숭숭한 마음이 생기네요.

어제 이적4집앨범도 같이 사와서 그걸 틀어놓고 들어왔는데
아빠께서 들어와서 하시는 말씀이 얘가 서울대 나오지 않았냐? 이 한 말씀에
제 머릿속은 이적은 일명 명문대라는 곳에가서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고 있고....음
나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내용도 거의 비슷한 내용이었고...
저도 사실은 음악과 관련된거에 되게 관심이 많고해서 좀 더 더욱 마음 한구석에 찜찜한게 남는거 같네요.

그래도 책 마지막에 어떤 교훈같은 글제목 
If you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just go 이런 글귀를 보니
그냥 일단 해보고 시도를 해보고 뭐가 됬건 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저보다 5살 6살가량많은 군필사촌형이 같이 작년에이어 올해도 같이 수능을 친다는 것에
동질감이 急생기기도하고.
하다보면 길이 보이고 하고싶은걸 할 수 있겠죠.

변화를 위해 오늘부터 지금당장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독동러분들 모두들 열공하세요~ 나태해지기 쉬운시기인건 확실한듯 하네요.
다같이 마음잡고 공부해요~이제 180일가량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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