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기증 할 맘이 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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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 해오던 문제였는데 저 꼴 보니까 안해야겠음
어떻게 기증자에 대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냐
그리고 저 의사 별로 안 좋아함
평생 살면서 제대로 된 의사 몇 못 봄
의사가 환자한테
병의 원인
증상
앞으로의 대처 방법
이정돈 설명해줘야 하는데
설명 해주는 의사 잘 없음
그래서 제가 물어보면 내가 말해주면 니가 알아?
이딴 표정 지음
환자가 알아듣기 힘들더라도
그걸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는게
의사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전 그런 의사 거의 못 봄
저에게 의사란
저 강직성 척추염으로 오진해서
평생 약 먹어야 될뻔한 경우도 있었고
저희 어머니 오진 해서 죽일뻔한 의사도 있었고
대신 저희 어머니 병세 악화되서 위급할 때
제대로 수술해줘서 살려주신 의사분도 계셔서
밉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시신기증 쪽 생각 해봤었는데
안하기로 마음 굳힘
그리고 의사보다 약사 분들이 대게 더 친절했음
여기 의대생이랑 의대지망생 분들 많은데
적어도 기본을 지킬 줄 아는 의사가 되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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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노답이네요 ㅠㅠㅠㅠㅜ
모친 수술때 혈관 봉합 제대로 안하고 수액 맞히다
죽음 직전까지 몬 정신나간 의사때문에
일단 병원 가면 정신부터 다잡음.
ㅠㅠ 봉합을 제대로 안 하다니.. 죽음직전에서야 알게된건가요? ㅠㅠ
자궁근종 수술 후 회복실에서 수액 투여 중에 복부팽만+통증으로 한밤중에 콜해서 응급수술..
동감이네요
의새들 엄청 많음
매번 오진 내리고 서비스 개판에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인간들;;
왓슨의 시대가머지않음
누가 말했죠
환자를 돈으로 보면 의료서비스 발전은 물론 국익에 도움이된다.
의사는 돈만 바라봐도 무관 ~ 다른 직업은 그러면 안돼^^
예상 댓글 : 니가 뭔데 의사의 실력과 인성을 폄하하시는지~~^^ 니네가 멍청해서 의사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줄 아느나~~~^^
저도 어렸을때부터 늘 고민해오던 문제였는데 저 사진보고 안하기로 마음 굳혔네요..ㅎㅎ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