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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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술 마셨을때 애들 맛탱이 가도 이성의 끈을 놓지않고 챙기고 뒷정리하고 걸음도 정상적이라서 난 술버릇 없구나 하면서 뿌듯하게 마무리하고 침대에 눕자 갑자기 필름이 끊겼음. (안심하는 순간 훅가는 스타일인듯)
다음날 아침 몇몇애들은 나한테 욕 오지게하고 술 안마셨던 애들이 말하길 술먹고도 정상이길래 주량이 쎈가했는데 내가 불끄고 얼마 있다가 불키더니 애들 다 깨우고는 옷벗고 스쿼트하면서 애들한테 고대가고 싶다고 소리지르고 바닥에 침뱉고 토 하기를 3시부터 6시까지 반복했다고 하네요...
애들찍은 영상보면 애들이 잠시 안심하고 수다 떠는 사이에 문쪽에서 스쿼트하다가 밖으로 문열고 뛰쳐 나가서 애들이 c발 저 새끼 잡아하면서 폰 떨궈지는 화면 나오고 좀 있다가 내가 소리 지르는거 들리고 영상 끊김ㅌㅋㅋㅋ ㅋㅋㅋ
앞으로 술은 적당히 마시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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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대급인데
아 진짜 싫다...
난 님같은 친구들 끝까지 다 챙기는 타입이라 더욱...
죄송해요.... 저도 핌대 눕기 전까진 그런 스타일인줄 알고 다행이다 했는데 개진상이였음 저 일 이후 술자리에서 분위기 맞출 정도만 먹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