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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낼름거리는거 같네
무식하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제 눈엔 유치원생이 낙서한거랑 차이 못느끼겠어요
예술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특히 미술
근데 미술품거래는 별로 좋지 않은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그런다기에 ...
정치 비자금
이우환 ㅎㄷㄷ 지금 작품가격높기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화가
초딩이 저렇게 그리고 저사람 작품이라 했어도 못알아챘을건데 진짜 돈많네
뭔지 모르겠다..
돈 날로 먹네 ㅡㅡ
작가가 엉청난 인고와 번뇌를 통해 그린 그림인데 우리가 이해할수가 없죠.....
고로 이해 못하겠음
추상화? 라고 하는 분야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굵은선 가는선 그리고
굵은선은 배부른 개
가는선은 배고픈 개
그렇게 명명하고 겁나 극찬을 받았던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그냥 별 생각없는 저에겐 예쁜 그림이 예쁜 그림인듯....
그냥 작품 자체보다는 그걸 그린 사람의(그렸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니) 명성이 더 중요한듯
ㅇㅇ 맞아요
작가가 쌓아온 업적,명성이 시세에 더 크게 작용하는것 같기도함~
예술은 사기다
아마 오르비 대부분 회원분들이 Typography같은 분야도 이해 못하실듯.
일단 님 문장도 이해못하겠네요..^^;;
타이포그래피는 검색하면 나오는겁니다만.
Typography같은 분야에서는 저런 그림 보고 침 질질 흘리면서 찬양하는듯
그렇진 않죠. 분야가 다른데.
그냥 이해 못하고 살래요
그냥 첫 사진에서 들고 있는 붓으로 슥~ 그은거 아님? ㅡㅡ;;
와 나도 돈 20억주면 17시간이 아니라 24시간동안 인고와 번뇌하며 점 하나 찍을 수 있겠다.
20억이라면 한달내내 인고와번뇌하고 욕구도참으며 찍을수있음
1억만 줘도 6개월간 피를 깎는 극한의 고통을 견디고 점 하나 찍을 수 있음
만든 사람이 엄청난 인고와 번뇌를 거쳐서 만든건 알겠는데
그럼 저런건 만든사람한테나 수십억 가치가 있는거지
사는 사람한테는 뭔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만든 사람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자기 생각에 정말 오랜 인고와 번뇌를 거쳐서 만들었고
그 결과물이 저거고 그게 훌륭하다고 생각 되면 물론
자기한테야 수십억 수백억 가치가 있겠지만
왜 상관없는 제3자들이 저걸 수십억 수백억씩 주고 사는건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뭐...저런거 자체를 저같은 사람과 다르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는 없으니까.....제가 느끼지 못하는걸 어떤 사람은
제 눈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저런 그림에서 볼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제 눈에는 다 거짓으로 보임...
저걸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저런 거액의 가치를 느끼고 사는건지도 궁금함..
미대생이지만 저도 아직은..저런 작품의 가치는 이해는 되도 공감은...힘드네요.
그런데 오페쓰님이 왜 비추를받는지 모르겟네요. 말투가 문제인가?
타이포그라피는 일반인들이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인지하지도 않고 있기 쉬운 미술의 한 분야로.. 예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어디서 듣기로는..
미술품의 가치는 그 미술품 하나만으로 보는게 아니라, 작가의 저서와 생각, 인터뷰, 일생동안 제작해오고 있는 포트폴리오등 전체적으로 접근해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면에서, '점하나의 17억' 이란 말은, 언뜻보면 점 하나에 17억이라는 사기처럼 보여지지만, 사실 점 하나로 자신의 조형관을 표현할 수 잇게된 작가의 노력과 정신세계의 가치를 17억에 책정한것이겠죠.
그리고 17억이라는게, 개인의 만족을 위해 샀을 수도 있지만 투자를 위해서 미술품을 사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또한 이우환선생님은 일본에 이우환선생님의 작품만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있을정도고,
올해 미국 구겐하임갤러리에서 고 백남준선생님에 이어서 한국인 두번째로 개인전을 열 정도로 국제적인 작가라 하네요.
모든걸 고려해도 17억은 오버인듯. 저 페인트가 금이나 다이아가루로 만든게 아닌이상에야;
저런거보면 어이없음
지나가던 거지가 똑같이 그렸으면 얼마에 낙찰됬을지.....
예술같이 주관적인 분야는 개인적이로 별로임
무슨 빵집 모자 같네
그림을 보는게 아니라 화가를 보는거죠..
제가 한 싸인 vs 박지성이 한 낙서?ㅎㅎ
17억은 이해가 안가긴하네요ㅋㅋ
똑같은 자료 방금 올렸다가 광삭....어쨌든 저도 전혀 이해 못 하겠네요....170원이면 몰라도.
이해하지 못할지언정 비방은 하지 맙시다.
이말년 우상 뭐시기가 생각나네ㅋ
화가의 이름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요
현대예술은 모방론의 흐름에서 벗어나고 화가가 필치의 의도를 벗어나는 단계입니다
화가의 세계가 중요해지는거죠
당연히 이런 사조에서 화가의 세계를 단 한 작품으로 엿본다는 건 불가능하고 그 전 작품들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경매가에는 그런 점이 화가의 이름으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모르는 건 이해가 가는데 아주 현대예술가들을 싸잡아서 사기꾼 만들 듯이 욕 하는 무식한 사람들 조금 있네요
작가가 그 전에 어떤 작품들을 해왔는지 왜 유명한지, 어떤 철학이 담겨있는지 기타등등 예술가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네요.
단순히 점 하나 찍고 17억 이런식으로 좀 자극적인 설명 뿐이네요.
오르비에 빌게이츠가 사간 김아타 작품도 여기 올리면 이 난리날듯하네요 ㅋㅋㅋ '이게 뭡니까? 이건 저도 찍겠네요' 하면서 ㅋㅋㅋㅋ
이건 게시물 올린 분(원출처)도 잘못한듯하고. 댓글 단 분들도... 음 예술 공부를 교양삼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무식한 사람이 다수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주는듯 ㅎㅎ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알지못하는 못보는 것이고...
전 알지못하는 무식쟁이라 잘 모르겟군요 .
이런걸 잘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유식하다고는 말 못하겠음
잘 감상할 수 잇다는 말은 작품을 해석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들이 거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관심과 지적 기반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습니다. 유식한거 맞습니다 ^^;
근대까지의 예술작품이 결과물에 의해서 판단되었다면
근대이후로부터는 작가와 작품의 철학, 사유 그리고 구성논리가 더 중요시 부각 되지요^^ 기법과 기술이 훌륭해서 인정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선 하나 그어도 그것이 타당한 논리와 사유를 구축하고 있다면 누군가에겐 17억이 아니라 300억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 (가치를 숫자로 매기는 것은 구매자가 판단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구리면 안사죠^^; 물론 투자의 목적으로서의 구매도 많겠지만..)
여담인데 이런 논리를 구축하고 사유를 담아 결과물을 내는 과정이 혹자는 쉬워보일지 모르겠지만
3일 밤낮을 새도 단 1%도 진전이 없는 현실을 여러번 접해보시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전 건축설계도 하고 글도 쓰는데 왠지 저 작품보면서 마음이 절절해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