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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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첫날에
친구 왈:"어때 이번에 삼수하면 의대붙을거 같아?"
나 왈:"아니 아직 잘 모르겠어. 워낙 가는게 어려우니까. 그래도 느낌은 괜찮은거같아. 좋아느낌. "
친구 왈:"야, 느낌만 믿고 가다가 한방에 훅간다. 망칠수도 있어."
나: ......
인간적으로 이게 할 말인가요? 저는 이 친구가 고2때 자기는 공부는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직업학교 갔다고 했을때 용기있는 결정이라고 네 결정을 존중한다 이렇게 말했고,
평소에 만날때도 이 친구가 약간 그 학업이나 이런쪽으로 열등감같은걸 가지는거 같아서 말 되게 조심스럽게 해줬는데.
저는 이날 전주가서 먹은 음식 체하고 밤에 고생했어요.
7년지기 친구 연 끊을까요? 이거 말고도 무심한 말로 상처주는거나 태도같은게 솔찍히 '무식해서' 꼴도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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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조언을 해주신거 같은데.. 이런거로 절친을 깨버리고 그런정도인가
대변인 ㅆㅅㅌㅊ
별로 심한 말인가 싶은데요 ㅇㅅㅇ
부분만보고 말하는거지만
작성자분이너무예민한거아닐까요?
현실적인조언인데
전 진지하게 더심한말도하는데
그냥 친구끼리 가볍게 한번 던진 말이라면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그친구가 계속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음 ..??
제가님이였으면
그렇긴해..ㅆㅂ 빡세게해야지!
이런반응했을듯
22
말만 보면 별거 아닌데 친구가 열등감 가지고 있다는거 보면 좀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그냥 가볍게 넘겨주세요 말만 볼땐 그냥 그래요
절친인만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싶었던거 같은데.. 기분나쁘게 들릴수도있긴한 말이죠..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여성분이세요?
흠 저같아도 그런말들으면 기분나쁜데..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충분히 불안한데 굳이 그런말을 했어야 했나 싶네요
딱히 현실적인 조언으로 안들리는데.....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친구사이 끊는거죠 뭐. 친구사이 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거 평생 안고 갈 자신 없으면 중간에 놓는게 현명함
맞는말했는데 괜히 4수5수하는게아님
삼수결정한 예민한 시기라면 이해합니다 ..
다들 서로서로 말좀 한번만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저 대화를 한 뉘앙스까진 몰겠지만 오해 여지는 충분한거같아요)
느낌이 좋아! 했으니 막연해 보이는 대답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대답인 것 같네요
아마 친구분도 그렇게 느꼈던 모양..
판단하기 개애매함.
그친구가 생각없이 막뱉은거면 무시할법한데
주변 지인에게 있었던 일보고 그런말을 한다거나 한거면 현실적이라서 틀린말은 아님.
그리고 혹시 작성자분이
현실적조언=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얘기
친구로서 해줄 말 = 그냥 감정적인 위로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 기분파라면
N수하는 상황에서는 그 마인드 고쳐야함.
그렇긴한거같아요
재수하면 상대방 의도와는 다르게 다 시비조로 들려서...ㅋㅋㅋ
근데 그렇게 나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데... 대화를 보니 작성자분께서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좋다'고 하신걸로 보아 친구분이 작성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모르니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거 같은데...
절친이면 충분히 저런말 해줄수있다고봄.. 된다된다 보다는 저런말도 해주는게 진짜라고생각..
저같으면 기분 되게 나쁠거같은데ㅠㅠㅠ 현실적 조언은 학원가면 많이 해줘요 친구한테 그런말 할때는 위로해달라 하는거지 솔직히 현실적인 조언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않나....암튼 전 그래요ㅠ
현실적인 맞는 말 딱 해준 것 같은데..
그냥 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치시는듯
진짜 친구는 사탕발린말보다 현실적으로 말해주는친구. 기분나쁘다고 좋은 친구하나 버리지 마세요.
그냥 그런듯... 재수할 때 내 친구한테도 들은 말이라서
감정적으로만 생각할수 있을 때 일수록 오히려 저란 말이 필여하다고 생각..
평소에 무심한 말로 상처주는거 은근히 쌓이다보면 화나죠 n수 결정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개인적으로는) 말이라도 좋게? 현실적이지 않더라도 해주는 친구가 좋더라구요 뭐 사람따라 케바케인데 전 그랬음
저는 '망칠수도 있어'부분이 좀 걸리네여; 부정적인 단어를 안쓰고 우회적으로 조언해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맘상하지 마시고 흘려보내세요ㅠㅠ 계속 그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적어도 1년은 안보고 그이후에 다시만나는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이정도로 끊을생각이면 걍 끊어요
아무 불편함도 못 느끼겟는데... 애초에 거리감 있는 친구인가보네요. 진짜 친한 친구일수록 저희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조언 마니 해주는데;;
이게 그전 상황들을 좀 봐야 알듯
확실히 이 대화만 놓고 보면 작성자가 원하는 대답은 아니었더라도 그렇게 나쁘고 심한말은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맞는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