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유전자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057280
한 때 사교육업계를 주름잡고 지금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손주은 선생님의 직언입니다
오르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단순한 시간과 노력만으로도 유전자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기원 시작 1 0
강기원 지금 시작하려하는데 푸주부터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진도부터 들을까요?...
유전자빨 받는 사람이 노력하면 못이길듯
그건 논외로 치죠....
그런 분들은 진짜 못이깁니다
넘을 수 있죠
사례가 있나요??
유전자는 외모면 족하다
걍 좀 더 유리하죠 뭐
있긴있음
그게 만약 사실이면 내 미래는 너무 암울할거 같은데
그거끝까지동영상보면 ㅈㄴ열심히엉덩이쳐박고해라가 끝맺음아님? 유전자는 ㅇㅈ함 근데 현재수능에선아닌듯
있긴 함
노력의 유전자
근데 문맥적으로 약간 늬앙스가 다른게, 공부가 유전자니까 노력해도 안된다의 늬앙스가 아니라.
부모님들께 입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요즘 대학입학이 굉장히 힘듭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아이들 닥달하시지 않습니까? 그러시면안됩니다. 예전에 A대 가던 실력으로 요즘엔 B대를 갑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정작 학생 때 공부안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애들만 닥달하면 안됩니다!
이런 늬앙스로 얘기했던걸로 압니다.
사실 정정차원에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거 아니에요
수업 때 대놓고 그러셨어요
80%이상이 여기서 결정난다,
그게 유전자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강조하신게 그 80% 에요? 아니면 20% 에요?
혹시 수업은 직접 들으신건 아닐테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셨을텐데 그 링크 내용이라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아니요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아주 오래 전 수업 영상이 올라옵니다
아주 유명한 영상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충격을 안겨준....
20%는 기타 노력 등등이라 하시면서
죽을 각오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초반 임팩트가 워낙 커서;;
전 노력도 유전자라 봄. 결론은 유전자가 압도적으로 중요해요. 대학와서 뼈저리게 느낌
자기 머리믿고 놀다가 수능망친 케이스 좀 봤어서... 수능은 역시 노력파가 우세한 것 같은디요
저는 그 반대로 열심히 하고 국숭세단 광명상가 간 애들이랑 펑펑 놀고 스카이 간 애를 많이봐서...
결론은 걍 케바케 사바사인듯
유전자라고 쳐도 그 유전자가 아직 다 발현되었는지는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노력도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