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계의 훈남 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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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내 심장 속에 -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무리뉴가 바르샤에 있던시절 했던 말이라고 하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되는 승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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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도 바르샤 수코 시절에는 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죠
포르투 유에파컵 우승시키고 나서 바르샤에서 무리뉴 감독시키자고 했었는데 라포르타가 집안사람 아니라고 거절했다고 함
워낙에 자신들의 축구를 고수하는 팀철학이 있다보니 말그대로 다른 축구를 구사하는 무리뉴를 감독자리에 앉히기가 힘들었을듯 싶네요
아마 맡았더라도 크루이프때문에 뛰쳐나갔겠죠...
훗날 토탈사커가 도태될때 바르샤가 어떻게 바뀔런지 궁금하기도 함...
조만간 현 포르투의 감독인 보아스가 미남 명장 대열에 합류하겠군요...ㅎ.ㅎ
보아스 제가 알기로는 리그 무패진행중이라던데
포르투가 무패우승한다면 아스날 무패우승의 희소성이 좀 떨어질듯, 리그 수준차가 있긴하지만
네 지금 26승 2무라던데요 (...) 미친 거 같아요 리그 2위는 7패던데.. 무리뉴가 세운 포르투의 연속 무패 기록 갈아치웠다고 하고..
유로파도 이변이 없다면 우승할 거 같은데.. 이게 데뷔 시즌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