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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과♪˝ [188314] · MS 2007 · 쪽지

2011-05-06 00:05:25
조회수 127

오늘의 에피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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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갑자기 한달전 그만둔 알바하던 횟집 사장님 연락, 직원들이 관두고 아프고 해서 사람 모자라다는 SOS
오늘 12시간 일하고왔습니다.. 하 근데 포풍같은 손님들
어린이날에 왜 어린이들을 데리고 어린이들좋아하는걸 먹여야지 횟집에 오는게야 ㅡㅡ^
진짜 12시간동안 앉아있은 시간이 다 합쳐 10분이 되려나..


2. 가게 위치상 (건대 - 뚝섬유원지 사이) 커플이 잘 안다니는곳, 근데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커플들이 한강 나들이 나섰나 왤케 포풍...
눈꼴셔서 못봐주겠 ㅠㅠ 근데 그만큼 커플아닌 여인네들도 많아서 눈은 호강한거 같습니다..


3. 그린형 디스글 아닙니다
그니까 일하다 밖에 잠깐 왔다갔다 하는데 문앞 근처에서 어떤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얘기를 함
여자가 귀욤귀욤 내스탈여서 흘낏흘낏 봤는데 남자가 그린형이랑 비슷한 스타일의 외모. 옷은 츄리닝바지에 걍 티
아 암튼 커플이구나 ㅗㅗ 란 생각으로 안에 들갔는데
잠시후 두명이 들어오고,,, 몇분이세요? 하는데 여자가 두명이요 하고 남자가 손가락으로 2 만 표시.
그런데 잠시 여자가 화장실 가고 남자가 메뉴 질문해서 가서 얘기해주려는데
목소리가 여자..................................................
헐 여자 두명이었어... 개충격..
평소였음 어린 두명이 이런데도 오고 신기하네 였을텐데 (나이 제 또래로 보였.. 적으면 적었지 많을거 같진 않.. 둘다 동안이면 몰라도)
남자로 착각했던거때매 ㅎㄷㄷㄷㄷㄷ 하면서 얘기해주느라 실수할뻔 했군요.. 하하...
그후 바로 전 2층으로 올라갔기에 가는건 못봄..


4.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오면서 파바에서 케잌샀는데
싼거 젤 싼게 초코케잌이랑 쿠앤크여서 흠.. 초코보단 쿠앤크가 낫겠지 라고 생각하고 쿠앤크를 샀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먹어보니 쿠키앤 치즈 >_< 왕마시씀 짱임 만세!!



그리고 피곤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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