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과 행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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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업때 행복에 대해서 강의할때 보면 꼭 자살률이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자살률을 행복도와 정확히 연결시킬 수 있을까 그게 의문이네요
대부분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별 태클을 안건다는게 약간 의아할 정도입니다
물론 많은 상관을 보이겠으나, 제 생각에는 불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섰을때 자살로 가기 때문에
단순히 자살률이 높다고 해서 사회의 행복 / 불행복 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프로 예를 들자면 y축에서 y값이 커지면 커질수록 불행이고 작을수록 행복하다고 봤을때
빨간선 이상 넘을시 자살이라고 보는 거죠. 그렇게 된다면 자살을 하지 않는 사회라도
대부분의 사람의 불행이 빨간선보다 살짝 낮은것에 불과하다면
자살을 좀 하더라도 몇몇만 빨간선을 넘는 불행을 경험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불행이 매우 작은 사회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된다면 전자는 자살률이 0% 고 후자는 0%를 초과하기 때문에 단순히 자살률로 행복을 따지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회적으로 입시생 신분이 상대적으로 다른 신분보다 자살률이 높다 하더라도
입시생 신분의 대부분을 불행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해요
ps) 뻘글이긴 한데 이런거 쓸만한 곳도 받아주는곳도 여기뿐이 없는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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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행복의 정도 이렇게 딱 비례하진 않겠지만
행복의 정도를 가늠해볼수 있는 척도중에 하나라고는 생각하네요..
일단 불행한 정도가 크다고 무조건 자살로 연관되는것에서부터 틀렸을 테니까요.
ㄴ 그럼 자살로 연결되는 요소는 무엇이죠? 제 머리론 불행이 커지면 자살로 가는것밖에 경우가 생각이 안되는데요.
실제로 각 국가별로 자살률과 행복도를 수치로한 표가 있는데 얼추 추론하기엔 이값이 반비례할것 같은데 실제론 임의의 점마냥 분산되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래서 어떤 사회현상를 판단할때 이성적인 추론만으론 타당한 판단이 될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