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해야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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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으로 밥을 바꾸고 식단을 채식 위주로 해서...
체중이 20kg 넘게 빠지고 건강도 몰라보게 좋아졌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요즘 하도 여기저기서 채식, 채식 떠들어대니 그게 그렇게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우유에 계란까지 끊는 '비건'까지는 무리더라도...
일단 고기만 안 먹고 살아볼까 싶어지네요. ㅎ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건 알고 있지만서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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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하고 때려친 인내심 적은 1人 고기가 너무 좋아서 ㅠㅠ
경험상으로는 채식 굉장합니다'ㅡ'
전 진짜 야채들 가벼운 조리조차 안하고 생으로만 먹었었는데 한달 후 확 달라짐;;;ㄷㄷㄷ
하지만 원체 술을 좋아하는지라......;;;
그 정도던가요? ㄷㄷ
그럼 락토오보'ㅅ'
근데 전 고기가 너무좋아요..아마 전 안될..ㅠㅠ
집에서 고기 반찬을 안 합니다
,,,,강제적 채식
제가 아마 야채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다면 큰일났을 거에여
고기 맛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렇지 채식도 괜찮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