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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721427] · MS 2016 · 쪽지

2017-01-26 20:18:09
조회수 710

저분들 입장이 당의 입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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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수능 위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주장했는데, 그게 사실 민주당표 정책과는 반대됨. 대선이나 총선 시즌만 되면 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말이 수능 자격고사화, 대학서열 무마 등인데...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말고 수능 위주 거의 없을듯. 5년 전 문재인 대선공약만 봐도 ㅋㅋ 노답임


바른정당 남경필의 주장도 그만의 주장이라고 생각함. 수시를 도입한 건 야당이지만, 지금의 비대해진 수시 비율을 만든 건 여당. 특히 학종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입사관제는 mb정부에서 엄청 밀어줬죠. 그리고 새누리당이나 바른정당은 자기 자식 수시로 서연고 보내야됨. 


안철수도 비슷한 상황일 거라고 생각함. 국민의당 내에서 안철수쪽 사람들은 수능 위주겠지만, 천정배 박지원 등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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