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질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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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211페이지
나주 사람이 일컫기를 금강산의 산신이 무당에게 내려서 진도 탐라 를 장발할 때에는 내가 실로 힘을 썻는데 장수와 군사에게는 상을 주고 나에게는 녹을 주지 않는 것은 어째서이냐?
반드시나를 정녕공으로 봉하라 고 했다 라고 하였다 정가신이 그 말에 미혹되어 충렬왕에게 넌지시 아뢰어 정녕공으로 봉하게 하고 또 나주 읍의 녹미 5석을 거두어 해마다 그 사당에 보내 주게 하였다.
이거 에서 알수 있는게 뭐에요??
힘을썻다는사람이 뭐하는사람이죠 ? 무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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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해석좀 ㅠ
국사를 몇 번을 봤는데 처음 보는 자료네요 ㅡ ㅡ 저의 부족을 느끼네요.
근데 충렬왕이 있는거보니 고려 때 이야기고, 진도 탐라 이야기가 나오는걸로 봐서 삼별초와 관련이 있지 않나 싶음
장발은 무슨 뜻인지. . . 흠 211쪽이 어느 파트인지 알면 좋을텐데여 ㅋㅋ
중세의 사회에요
207쪽에 '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대개 토착 신앙과 융합된 불교와 도교의 풍속을 따랐다.'
와 연관지어서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아 그렇군요.
상황은 원의 요구에 따라 삼별초를 진압하는 고려인거같은데요.
여기서 공을 세운 나는 무당 인가요??
정확하게 말하면 산신이라고봐야겠죠 무당은 산신의 말을 대신 전해주는 사람이구요
산신의 말을 믿는 것으로 보아서 유교보다는 토착신앙을 그 시대사람들은 더 믿었다라고 아시면 될 듯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
심화과정까지공부하시는분은또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