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간호사이신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909324
있으세요??
간호대갈라고 재수할라하니까 다들 반대하셔서...
흐엉
응급구조 구급대원한다는거보다 덜 빡시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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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40
남자신가영
여자예여!
흠.. 만약 남자셨으면 거의 응급실 배정이라 빡센데..
아 물론 상대적인거지만 여자도 만만치 않게 빡세다고 들었어영
그리고 대학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굳이 간호대를 위해 간판을 따기 보단
현재 소속된 대학에서
전과를 찾아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수간호사,교수임용이 목표가 아니라면
간호사에게 간판이 엄청 큰 영향력을 가지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아하..! 그렇군요 그럼 아예 쌩재수보단 전과쪽으로도 알아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ㅎㅎ
넹 화이팅하세영 ㅎㅎㅎ

응원 감사함ㅂ니당~.~간호사 아는 누나 있는데 일주일에 2틀은 술먹던데
종합병원이세여??
어디로 배속되느냐에 따라 다르죠. 만약 응급실이면...
솔직히 전 응급실에서 일하거나 응급구조사 자격증따서 구급대원으로 일하고싶어서 응급실 재밌을거같긴한데 주변에서 너ㅓㅓ무말림
적성 맞으시면 그 길 따라가시면 돼요. 음...
그런데 주위 보면 정말 힘들어보이긴 해요. 응급실이라는게 진짜 생명이 위독한 사람들 혹은 상태가 위험한 사람들도 오지만(오히려 이 경우가 좀 덜해요), 영어로 따지면 sometimes의 느낌으로 약먹고 실려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한마디로 정신 터져서 미친짓 하는 인간들이 간호사한테 막말하고 손찌검하려는데 간호사 꾹꾹 참아야 한다네요. 가시게 되면 존경할것 같아요
으ㅇ아... 저도 얼마전에 고양이한테 눈쪽 길게 긁혀서 응급실간적 있었는데 한 아저씨분? 께서 자살할려고 약을 많이드셨는지 정신 나간상태로 실려오시는거 봤었거든요.. 약간 무섭긴 무섭네영ㅎㄷㄷ
업무강도가 확실히 센것같긴해요.
친척중에 간호사이신분이 한분 계시는데 대학병원 수간호사로 계시다가 나중에 몸 너무 상해서 그만두심
ㅇㅇ.. 저도 이런썰만 있어서 정말정말 하고싶긴한데 그 태움도 있고 3교대도 있으니까 약간 걱정
저랑 독서실 알바같이하던 누나가 간호사 때려치고 보건쪽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이였어여.
되게힘들다고 들음. .아는분도 대학병원가셨다 힘들어서 때려치고 간호공무원되심 어느정도 사명감과 의지가 필요하실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