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추합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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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문과가 폭발했다. 그래서 연고대 합격자 중에서 서울대에 불합격자가 많았다. 그러니 추합자수가 줄을 것이다.
2) 여기에서 의문???? 서울대 문과가 폭발했다면 그 폭발을 뚫고 서울대에 합격한 문과생들은 연고대에서 대거 불합격했을까? 서울대 문과가 폭발했어도 뚫은 실력자들인데 그들은 분명히 연고대에서도 거의 다 합격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또 의문이 생김. 1)에 따르면 연고대 추가합격자수는 줄을 것이나 2)에 따르면 어찌되었든 서울대 문과정원 300명은 연고대에 합격했을 것이고(오히려 서울대 폭발을 뚫은 고득점자들이니 연고대 합격률은 예년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 않음. 어차피 100퍼에 수렴하지만) 대부분 서울대로 가는 분위기이니 연고대 문과에서는 추합자수가 그만큼 생길 것임
1)과 2)가 모순되는데 대체 왜 그런가?
답은 간단... 1)이 틀렸고 2)가 옳음.
연경추합... 1차추합에서 100명 정도 남. 그게 아니면 서울대 합격자들은 나군을 도대체 어디로 썼단 말임? 서울대 지원자들은 모두 나군은 통닭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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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가능하지않아요? 가군만쓰신분들꽤봄ㅠ
저만해도다군안썼고ㅜ
엌.. 글가
금년에만 유독 그럴리는 없으니까요. 작년에도 가군만 쓴 분들은 있었어요
그쵸?ㅋㅋ
근데올해 세상이넘이상해요ㅠ
경영폭도그렇고
갓속성장... 연륜에서 느껴지는 통찰력 Good
고경을 썼을 경우의 수는 미미하겠죠?
그거는 제가 어제 올린 연경, 고경, 연경제 추합자수 글에 있습니다. 고경은 40명 정도 날 것 같아요. 40번대에게는 좀 그렇지만 일단 예측은 그렇습니다.
서울대 식 15점인데 설경영 가능?
고속성장님 최종 추합은 160정도일거라고 예상하시던데
왜 1차 이후로는 뚝 떨어지나요?
서울대식과 연고대식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져서... 연경 최초합격자들은 서울대식으로 엄청 고수들이어서 경제~사범까지 알아서 지원하고 합격하는데... 1차 추합자부터는 서울대식 점수로 사범대도 간당간당 해집니다. 그리고 2차추합자부터는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합격이 어렵죠.
현재 점공상으로는 사범 지원이 최초합컷 아래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최초합 컷 위로는 사범이 거의 안보이네요
지금 걱정하는 것은 추합수가 아니라 점공 안 한 사람들의 설대 합격과 추합의 문제지 추합은 당연히 예전과 같겠죠
ㄴㄴ제가어떤분겁줌
ㅇㅇ 연경 100번이 아주 쉽게 안돌려면 최초컷이 연대식으로 1점 이상은 더 내려왔어야함
1의 숫자(설대불합격,연대합격)는 늘어난 반면 2의 숫자(설대합격자,연대합격)는 고정된것이기때문에 결국 연대고대의 추합자는 줄어듬.. 그렇게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비한국사는 만점이더라도 무조건 나군 잔류였죠. 연대식이 720이든 718이든 연경 잔류. 그 학생들이 1차에서 빠질 가능성이 더 높아진거라 2가 고정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설대불합격, 연대합격자들이 보통 연경 1차추합 중반, 2차 추합에 많습니다.
설대합격, 연대합격은 최초합 또는 1차추합 초반이 많구요.
둘다 연대 합격은 하는데 설대불합격-연대합격은 3차 이후 추합은 못 발생시키죠
그냥 가설이긴 한데... 올해라는 건 아니고영!!
만약에 서울대 합격생 300은 모두 나군에 연고대를 썼다
가정한다면 추합 300은 고정된 수치인데
이 중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연경을 제외한 나머지 과에 몰리고 불합한 학생들이 연경에 남는다면..?
연경의 추합률은 기괴하게 줄겠죠..?
는 어차피 설+연경 조합이 많으니 패스~
그게 현실적으로는 별로 없는 것이... 지금 서울대 합격선과 연고대 합격선의 차이가 크게 벌어져서, 서울대를 붙을만한 점수면 연고경 점수가 당연히 나옵니다. 그 점수로 연고인문 이하로 가는 인원은 극소수죠. 심지어 상위과 중에서도 연경이 압도적으로 먹습니다. 아무리 수험판이 불확실하다지만 금년에 714점 맞고 연경 떨어진다고 생각한 수험생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연대식 714점 맞고 연경 쓴 수험생과 연대식 708점 맞고 연사과 쓴 수험생의 서울대식 점수도 대부분 그만큼 차이납니다. 연경 고득점자들이 연세대 입시에서도 연사과 지원자보다 점수가 높지만 서울대 싸움에서도 연경 합격자들이 연사과 합격자들을 서울대에서 탈락시키고 자신들이 서울대에 합격합니다.
아 물론 현실성이 없는 그냥
하나의 가설이었습니다 헤헤..
갑자기 그 해 연경의 선호도가 추락해서
연경을 쓸만한 설대 안정권 점수들이
연경을 제외한 과로 넘어갔을 때의 가정이었어요 하하하..
수의대관련 질문좀드려도델가여
통닭 맛있어도 거르고 연경쓰셨겠져..
올해는 연경을 제외하고는 1차추합에 사실상 대부분이 끝 아닌가요? 예전처럼 연고대식 순서가 높다고 해서 서울대를 반드시 간다고 장담할 수 없는 구조(비한국사 때문에)와는 다르게 거의 순서대로 가니까요 설대최초 연대 불합이 올해는 2차에서 거의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나군에 한의대를 썼을 수도... 치의예도 하나 있고... 너무 점수를 남기는 선택인가요? 그래도 요즘만큼 한의대 치대 선호도가 높은 상황에서 어쩌면 연경 보다도 그쪽을 썼을 가능성도...
제가 연경영 예비 68번인데 샤대식은 534.63이고 설소아 넣었습니다. 그러면 전 연경영 1차 추합 중 절반 정도 되니까 설소아는 광탈이라는 말씀? 0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