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은 없을것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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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공황증때문에 혹은 극도의 긴장감 떄문에 수능때 제 실력을 발휘못하시는분 계신가요..
모의평가때 실컷 1등급나오면 뭐합니까.. 막상 수능보면 극도의 부담감 때문에 2,3등급씩 추락하는데요.. 정말 억울하고 제가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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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눈물흐르는경로에다가 마개 박았는데도 하루 한 5시간정도 공부하면 눈아파서 못함요 ㅠㅠ 정말 억울하고 저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공감할수있을듯..
대부분 님같은경우는
1. 모의고사중 잘본 모의고사만 기억하여 그게 자기 평소 점수인것으로 착각
2. 문제집에서 본듯한 문제는 잘풀지만 신유형이 나오면 남들보다 적응력이 느린것
3. 성격이 소심해서(좋은말로는 완벽주의) 수능이나 큰시험에서는 모든 문제를 다 맞춰야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보고 또보는 쓸떼없는 시간낭비와 그로인한 페이스조절 실패.
4. 정말 사주에 마가끼어서 그런날만되면 바이오리듬이 마이너스가 됨
이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근데 주로 1번이 제일많고 그다음이 3번입니다.
사람마다다를수있고 심리적요인이란건 정말다양한데
몇가지 케이스로 한사람의 정말크나큰 고민을 일반화하는건 별로라고 생각
네..1,2,3번 다 맞는것 같네요.. 4번은 제가 미신은 안믿어서 ㅎㅎ
제가 왜 실패했는지 3번에서 뼈저리게 느꼈네요. 그리구 2번도 맞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수능이 자기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