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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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지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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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꿀팁좀;; 2 0
으ㅡㅡ 가입하고나서 일주일정도 글못쓰는 것땜에 혼났네요.. 사실상 내일 기숙학원...
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올라오는 이짤
해명했으므로 더이상 안씁니다.
저는 인강공유 하실분 이런글 쓴적 없음
솔렌법칙이라고 찾아보세요 닉넴
그리고 저 벌점주든말든 알아서하셈 ^.^
그리고 오르비내라고 명시도 안되있는데 님 수만휘가서 인강공유구하는사람 다 따지셈 ㅋ
그렇게 님 정의로우시면 디씨수갤 수만휘 다가서 모아서 인강사이트에 고발하세요~~
자러 가신다면서요 ^^
이래서 패드립이 존재하는구나
좀꺼지세요 간다고해놓고 한번을 제때에 꺼진적이없냐
ㅋㅋㅋㅋㅋ응징이시작되어따
ㅇ
도너츠먹고싶ㄷㄱᆞ
이분 논란 생긴 글 보고싶다ㅠㅠㅠ다 지워진듯?ㅠㅠㅠ
저분 댓글없는 글도 삭제하세여 그냥 관심받고싶어하는 27쨜
님 죽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
언능가세요~
근데 좀 궁금한게
님 약속패스 매출에 왜 이렇게 신경써줘요?
관련자세요?
운영진한테 관심받을려고
나이(Na2) 먹고 철(Fe) 이 안들었네
오레와 오친친가 다이스키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