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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누나 얼굴을 보니
생각보다 화장을 매우 옅게 하더라..
근데 피부도 괜찮고.....
귀여운 사람이 적절히 이쁘기 까지 하니까
안그래도 사랑스러운데
오늘따라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화장 옅게 하시는데도 괜찮은 얼굴이시네요~"
했더니
"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부끄럽다~"
이러면서 몸을 배배 꼬는데
아 ㅠㅠ 너무너무 귀엽당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람 나중에라도 만날 수 있으려나......
세상엔 참 많은 여자들이 있다지만
너무 좋은 분을 만난거 같아서
걱정이 된다 ㅠㅠ
암튼 뭐.....
일기장이니까 하는말이지만
이루어질 수 없지만~
사랑해요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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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서 지원 미인증인 사람들은 뭔가요?... 귀찮아서 안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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