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왕의교실의 여교사가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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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되게 좋아해서 이벤트 겁나 챙기지만
큰 야망. 물욕은 없음
그냥 아이들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하면
아이들끼리 놀면서 잘 성장할거라 생각
대학 다닐 때는 존경하는 교수님 알게 되어
지금도 가끔씩 만나서 밥 먹으면 고민도 들어주시고
좋은 책도 추천해주시는데
초딩 때부터 고딩 때까진 존경할만한 선생이
없었음. 특히 고딩때는 존경은커녕
타성에 젖은 교사들 밭이었음
그래서 나는 그들을 반면교사로 삼고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사가 되고 싶음
초등교사하는 친한 친구가 교사 생각 있으면
공개수업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봤는데
너무 좋았음
공개수업이니 말을 더 잘 들은 면도 있겠지만
말 잘 안 듣는 아이도 예뻐보였음
안물안궁이면 그냥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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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이 꽤 있으신가봄
스물일곱 91년생이어요
감정기복이 심하신편 같은데 교사가 되신후에 아이들에게 좋지않은영향을 미칠수도 있을거같아요 , 진지하게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 .
조언 감사합니다.
예 저도 님활동보면서 진짜 극도로 혐오감을 느낀 사람중 하나인데 이런글도보니 , 님이 연대 자퇴하시고 꿈위해 공부하는것자체가 거짓되고 가식적인 행위는 아니잖아요 , 다만 그동안 활동하신 모습을 볼 때 인터넷상에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미움을 받는 행위를 하셨는데 , 이게 고의로 본인의 재미를위해서 인위한 행동이든 , 님 본성이든 교사가 됬을 때 아이들에게 알게모르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거같아 주제넘게 조언해봤습니다 , 저야 차단기능 나오면 님 차단할 사람중 하나이지만 , 그럼에도 님이 좀 둥글게 바뀌신다면 이번년도 꼭 교대가셔서 꿈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졸업하셨나요
자퇴함
입학할땐 좋으셨죠?
전공빼고 다 좋았음
원래 윤리 수능 강사하려고 했음
연대를 자퇴하고 늦은 나이에 다시 꿈을 좇는 용단
처지가 비슷한 장수생으로서 응원합니다
다만 커뮤니티도 현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조금만 그 위악을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당
조언 감사합니다.
좀 시끌시끌한 분인건 맞는 거 같지만, 아이들에게만은 최고의 선생님이 돼주세요.
감사함니다ㅠㅠ
교대는 자퇴보단 졸업후 가는게 호봉인정도 된다해서 좋다던데
제가 대학을 별로 열심히 안 다녀서 졸업하려면 너무 걸려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