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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누님 [3686] · MS 2008 · 쪽지

2011-04-28 14:15:35
조회수 423

청소년 20% “선생님이 부당한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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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 5명 중 1명은 교사로부터 부당한 신체적 체벌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 안팎의 학생들이 친구나 선후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2010년 6~10월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2657명, 중학생 3254명, 고등학생 3933명 등 청소년 9844명을 설문조사해 27일 발표한 ‘2010 한국 청소년 안전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5명 중 1명 꼴인 19.9%가 “최근 1년 동안 교사로부터 부당한 신체적 체벌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부당하게 체벌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은 초등학생 6.5%, 중학생 24.5%, 고등학생 25.3%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늘어났다.

‘1년에 1~2회’(초3.1%·중8.7%·고9.0%) 정도 부당한 신체적 체벌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1주일에 3회 이상(초0.4%·중3.2%·고3.0%)’ 체벌을 경험했다는 청소년도 있었다.

청소년 7명 중 1명(14.5%)은 “최근 1년 동안 교사에게 심한 욕설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욕설 경험 학생도 초등학생 4.8%, 중학생 16.4%, 고등학생 19.7%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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