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의사선생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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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에서 보면 레알 낭만적인데... ㅎ
흰 가운 입고 섬을 돌아다니면,
잡아올린 물고기를 손질하던 마을 어른들이,
"안녕하세요. 의사선상~"하고 인사를 하고...
아주머니들이 불러 방금 뜬 회를 초장에 찍어 입에 넣어주시고...
퇴근 후 방파제에서 즐기는 초저녁 낚시라던지...
햇볕에 그을려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과년한 횢집 딸의 수줍은 미소... ㅋ
그리고 시작되는 잔잔한, 하지만 내면에 숨어있는 볼꽃이 나지막하게 타오르는 사랑!!!!!!!!!!!!!!!!!!!!!!
으아... ㅠㅠ
부럽네요. 섬마을 공보의느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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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생활 좀 알아봐달라고했는데 섬마을 공보의느님이 잘 하고 있을지 '~' ..
낮에는 약사, 밤에는 오징어를 잡는 어부...
투잡도 멋있을 것 같아요. ㅎ
일단 나도 낚시부터 좀 알아보고;ㅋ
아... 위에 쓰여진 이야기는 현실과의 괴리감이...ㅠㅠㅠㅠㅠㅠ
현실은 만드는 거랍니다. ㅎ
마을 주민들과도 이제 곧 친해지지 않겠어요? ㅋ
횟집 따님이 어렵다면 이장님 따님이라도... ㅋ
젊은 여자가 없어요...... 그나마 지소 훈간도 남친 있음;;;
저런... -_-;;
이촌향도가 망쳐놓은 동사서독님의 섬마을 라이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