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동사서독 [159932] · 쪽지

2011-04-28 13:34:01
조회수 249

섬마을 의사선생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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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에서 보면 레알 낭만적인데... ㅎ


흰 가운 입고 섬을 돌아다니면,

잡아올린 물고기를 손질하던 마을 어른들이,

"안녕하세요. 의사선상~"하고 인사를 하고...

아주머니들이 불러 방금 뜬 회를 초장에 찍어 입에 넣어주시고...


퇴근 후 방파제에서 즐기는 초저녁 낚시라던지...


햇볕에 그을려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과년한 횢집 딸의 수줍은 미소... ㅋ

그리고 시작되는 잔잔한, 하지만 내면에 숨어있는 볼꽃이 나지막하게 타오르는 사랑!!!!!!!!!!!!!!!!!!!!!!


으아... ㅠㅠ

부럽네요. 섬마을 공보의느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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