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답변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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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뒤에 실험실가는데
심남이한테 뭐라말걸져ㅜ
음 어제 비가 왔다그쳤다했는데
도서관열람실에서 수업가려고 나가는데
막 심남이가 내앞에 지나갔음
날못본건지 걍 가든데 키가커서그런가
걸음이 너무빨랐음ㅜㅜ
다들우산쓰고가는데 비맞고가길래
씌워줄까 싶어쫓아가는데 넘빨라서 놓침ㅜㅜㅜ
전화통화하다가 잠깐 두리번거리는듯했으나 날못본건지 못본척한건진 모름ㅠㅜ
무튼 어제 신모양의 조언을 참고하여
그이야기를 꺼내려하는데 뭐라 말할까여ㅜ
신모양은
"너 어제 비맞고갔지??!!! 우산씌워줄랬는데 너무빨리가서 못불러써ㅜㅜㅜㅜ"
라고하라던데
혹시다른 괜츈한멘트없나여ㅜㅜ
이게 이글쓴 목적임ㅜㅜ
헝ㅜㅜ걸음이 그리빠를줄몰랐음ㅜㅜㅜ
요며칠 실험끝나고 나랑걸어가면서 쫌답답했을듯... 나도 여자걸음치곤 좀빠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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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맞아서 대머리되라... 라고 하면..
위에만 읽고 저멘트 생각했는데
저게 좋은것같음
저멘트가 짱인가 헹헹ㅜ 대사외우듯 외워야징
설마 저걸 국어책 읽듯이 말하려는건 아니겠지;;;
퓨어느님 댓글 참조해라
수업 다 끝나고 머해!!
저거 괜찮은데 ㅋㅋㅋ
저거 한마디로 끝내지말고 도입부를 좀 넣어서 대화를 길게 만들어
나 너 어제 봤어
-> 어 어디서요?
ㅇㅇ쪽 지나가는거 봤어 ㅋㅋㅋ
-> 어 진짜요? 나 누나 못봤는데
우산씌워줄려그랬는데 너 걸음 너무 빨라서 못불렀어 ㅠㅠ
같이 길게 진행을 하면서 노닥거리죠
우와!!! 역시 언니짱!!!!
헤헤
근데 쭉 생각해보니 걔가 저보고 누나라부른적 한번도없음ㅋㅋ
07선밴 잘도 누나누나거렸는데ㅋ
ㅋㅋ
걘앞으로도 누나라 안불렀음좋겟ㄲ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