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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촌년 [69815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1-19 10:25:42
조회수 546

가정폭력글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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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약간 자식을 자신의소유물로 생각하시고 상하관계를 분명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종종있는데

내가 너를 만들었다 이런 생각보다는

약간 인연식으로 만났다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음 

부모의 역할이 있고 자식의ㅡ역할이 있는 것도 맞음

그 자체를 랑하관계로 보면 안되고 동등한 관계로 봐주셨으면 좋겠음

부모가 잘못된 일을 하고 계실 때 자식도 분명 충고나 조언으로 좋은 길로 이끌도록 할 수있다고 봄

 물론 버르장머리 없다고생각하시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마인드가 조금 어른들 머리속에 박히게 된다면 서로를 존중하고 원만한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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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연턴사 · 704650 · 17/01/19 10:30 · MS 2016

    ㅇㅈ... 우리 집이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대표적인 예인듯 자기들이 낳았으니깐 소유물이라도 되는 걸로 생각하시나.... 절레절레

  • 대치촌년 · 698154 · 17/01/19 10:37 · MS 2016

    소유물로 보는 순간 우리나라 현실처럼 갑을관계가 실현되는 거 같아요 특히 저런 갑을관계에서는 자식의 충고나 조언도 대든다고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뭐 아닌 집안도 있다만

  • In a Nutshell · 700116 · 17/01/19 11:50 · MS 2016

    제 아버지 낳아주고 돈 대줬으니 내말은 절대로 거역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계심
    거기다 완전 불통
    박근혜의 4%이신 이유가 있음. 유유상종이라고 전혀 말이 안통하고
    10대 20대의 생각을 말하면 자기가 도리어 자식들이랑은 전혀 말이 안통한다고 하시는
    어휴...

  • 대치촌년 · 698154 · 17/01/19 13:05 · MS 2016

    물론 돈대주시고 그런것의 대해서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정말 그건 역할로서만 받아들여야지 종속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거 같아요

  • 김tora · 590215 · 17/01/19 15:46 · MS 2015

    대부분 부모님 성향이 그러면 자식들은 어쩔 도리가없져..

  • 대치촌년 · 698154 · 17/01/19 15:55 · MS 2016

    전 그래서 어머니랑 이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제 말에 동의하시는 쪽이라 정말 좋았어요 아버지랑은 좀 의견차이가 있지만 저희 아버지 직업상 아버지랑 마주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 문제는 별로 없었어요 뭐 있어도 억울한 일도 너무 많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