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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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 SPIRE Consortium & HerMES consortia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우주 은하 사진이다. 점 하나 하나가 '별'이 아니라 거대한 '은하'다.
지난달 말 유럽우주국 홈페이지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사진 속 풍경은 천문학자 펠릭스 J 록맨이 1986년 발견한 ‘록맨 홀’을 통해서 본 우주의 모습이다. 록맨 홀은 중성수소가스가 거의 없는 영역으로 먼 은하들을 관측하는 열쇠구멍을 역할을 한다.
유럽우주국의 과학자들은 허셜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록맨 구멍’을 통해서 수천 개의 은하를 발견했다. 각 은하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의 별들이 들어 있다. 각 은하가 품고 있는 별의 수는 수 십억개이다.
사진 속 은하들은 파랑 초록 빨강으로 보이는데 100~120억 년 전의 모습이다. 붉게 보이는 은하가 가장 멀어 120억 광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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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우주의 세계는 신기한듯..
아 내자신이 하찮게 느껴진다....
저기 생명체 하나쯤은 있겠지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 천문학자분들이 자살 많이 한다하던데 자신을 하찮게 느껴서
빛의 속력으로 가도 120억년이 걸리는 곳.......
거기엔 뭐가 있을까
무슨 워프같은 건 없나 우주 어딘가에
난 이런거 너무 궁금해서 죽기 전에 꼭 다 알고 죽고 싶음 ㅋㅎㅎ
단풍든 숲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진짜 저 정도면 한군데 쯤은 생명이 있을만 한데....
ebs 비문학 지문이 생각나네요
언젠가는 밤도 낮처럼 환해지겠죠
갑자기 록맨 오랜만에 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