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동화] 우애 깊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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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대치동 깊은생각에 수학을 가르치는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형과 동생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수학을 가르쳤답니다.
그런데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었던 것인지, 형제에게 탈모가 왔어요.
어느 날 밤 형은 생각했어요.
`탈모가 빠른 내가 아예 머대리빡빡이가 되더라도 차라리 석만이가 풍성충이 되는 게 낫다는 사실이 자명타. 그죵?`
형은 자기의 머리털을 뽑아다 동생의 두피에 심었어요.
그런데 그날 밤 동생도 형과 비슷한 생각을 했지 뭐예요.
`형은 탈모가 심하니까 그나마 좀 남은 내 머리를 형 머리에 심어줘야겠다.`
동생도 자기 모발을 형의 두피에 심었어요.
그 다음날이었어요.
형과 동생은 학원으로 출근했어요.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둘의 머리털은 조금도 변하지 않은 것이었어요.
`요상하다.. 뭠뭠뭐 뭔일이 벌어진 걸까.`
`응? 이상하네, 어떻게 된 일이지?`
그날 밤 형은 또 머리털을 뽑아다 동생의 두피에 심고 왔어요.
동생 또한 머리털을 형의 두피에 심었어요.
`이쯤 심으면 석만이 머리에 빵꾸뽕이 안 보이겠징?`
`이야. 이만하면 석원형님 머리털이 더 많을 거야.`
다시 날이 밝았어요.
형과 동생은 그날 아침에도 서로의 머리를 살펴 보았지요.
참 이상한 일이에요.
역시 머리털은 그대로였답니다.
다시 밤이 되었어요.
또 다시 형은 뽑은 머리털을 쥐고 아우의 집으로 갔어요.
그때 저 쪽에서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 누구야. 아니 석원형님 아니세요?"
"아니 내 머리에 망할 머리털을 심어다 놓은 사람이 너였구나."
"그럼 제 머리에 머리털을 심어다 놓으신 분이 형님 이셨군요."
형과 동생은 서로의 손을 힘껏 잡았어요.
밝은 달이 형과 동생의 두피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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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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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ㄹㅇ 감동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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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라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시간만 좀 일렀으면 아주 대박이었을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빵꾸뽕에서 터젺네욬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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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해요 요거?
ㅋㅋㅋㅋㅋalt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요. 참고로 모바일로 alt 써야 돼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실험.. 1
ㅋㅋㅋㅋㅋaltㅋㅋㅋㅋㅋ
실험..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라! 감사합니다!
와 ㄹㅇ ㅋ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미친 육성으로 뿜음ㅋㅋㅋㅋㅋ

와 드디어 추천갔다빵꾸뽕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으엥
Nh
○N
△V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사진부터 웃기네
밝은 달이 형과 동생의 두피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어요
막줄에서 뿜었네 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ㅋㅋㅋㅋ두분 제주도 레즌드신데.. 오고짱
이런식으로 탈모인 비하하는거ㅡ지성인답지,못하네요
와 이거 수능연계각이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ㅌㅋㅋㅋㅌㅋ개웃깈ㅋㅋㅋ
탈모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망할머리털이래 ㅋㅋㅋ
그렇게 매일 새벽에 일어나던 두분은 스트레스로인해 완전한 빡빡이가...